축복이에게 《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의 어떤 점이 그렇게 재미있었냐고 즐거웠던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어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는 재미나 즐거움보다는 어떻게 초등학교 생활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안내서 같은 느낌이라, 도움되는 고마운 책이지 막 즐겁고 재밌는 느낌은 잘 모르겠었거든요. 축복이가 잘 적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길 바란건데, 이렇게 잘 보니 궁금해졌어요. 친절한 안내서 옆 그림에서 나름 스토리 이야기도 있고 친구들 사이의 이야기들이 있어서 그런 점들이 재밌고 즐거웠다고해요. 다시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를 살펴보니 맞네요. 그저 도움되는 내용만 담은 안내서가 아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들을 담아서 도움주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