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그냥 노는 날 아닌가요? - 어린이들에게 명절과 절기의 의미와 즐거움을 알려 주는 생각동화 어린이 사회생활 첫걸음 5
양연주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축복이는 임신전부터 深圳에서 지내던 우리 부부와 함께 만 4세까지 쭉 심천에서 지내서그런지 한국어 명절에 관해 잘 알지 못했어요. 물론 그림책을 통해서 그리고 중간중간 우리 부부의 설명으로 어느정도는 대략적으로 알고있긴했지만, 우리들처럼 정확하고 자세히 알지는 못했어요. 근데 한국에 와서 보니까 축복이 또래들은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아직 한국사나 한국의 명절에 관해 자세히 배우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우리 축복이뿐만아니라 이 땅의 많은 어린이들이 보면 좋겠다싶은 책으로 고른 《명절은 그냥 노는 날 아닌가요?》에요.

《명절은 그냥 노는 날 아닌가요?》는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본 명절이 아닐까싶어요. 명절에 관해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그냥 노는 날로 인식하잖아요. 일부 철없는 어른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어른들은 명절이 지닌 그 고유한 의미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잖아요.

요즘은 명절 때 이제 대부분 여행을 가니까요. 아 물론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명절 때 놀러가다보니까 예전처럼 차례나 제사를 지내지도 않고 전통놀이도 접할 기회가 적다는거에요. 당장 우리가족만 봐도...우리도 여행을 다니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명절에 관해 친절하게 알려주는 《명절은 그냥 노는 날 아닌가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것 같아요!

《명절은 그냥 노는 날 아닌가요?》의 저자인 양연주는 아동문학을 전공했고 1998년 mbc창작 동화 대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수영과 탁구 그리고 젬베를 좋아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꼭 보고싶어지는 양연주 작가의 또다른 책이에요.

그림은 박연옥 작가가 그렸어요~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꾸준히 활동중이에요~ 《엄마, 국어 공부는 왜 해?》도 박연옥 작가의 작품이에요.

《명절은 그냥 노는 날 아닌가요?》에는 명절 놀이와 세시 풍속, 명절의 가치도 담고 있어요. 특히, 명절에 관련된 동화와 함께 독후 활동도 수록되어있어서 아이랑 함께 참여형 독서할 수 있어 좋았어요!

#명절은그냥노는날아닌가요

#명절알기

#명절

#초등학생명절교육

#초등학생

#어린이사회생활첫걸음세트

#서평

#초등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