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100마리 강아지와 살래요》는 그런 기막힌 방법으로 단 한마리의 강아지만으로도 기뻐하며 감사하는 요령이 나와있어요! 아이들의 그런 가끔 그런 불가능한 바램을 이렇게 요령있게 들어주는것도 육아꿀팁이 아닌가싶어요.
1부터 100까지 세는 많은 수세기책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100마리 강아지와 살래요》처럼 역순하는것도 신선하고 좋았어요.
100마리의 강아지, 100개의 장난감, 100개의 초콜릿...모두 마찬가지같아요. 한 개의 장난감 한 개의 군것질에도 감사하며 뛸듯이 행복해하게하는 그 꿀팁은 《100마리 강아지와 살래요》에 나와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