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하게 잘 써주셔서 마치 제가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듯한 착각이 드는 후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클립스님도 꿈꾸시는 바대로 나중에 훌륭한 요리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때 꼭 님의 요리를 먹으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