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데이 교유서가 원투쓰리 펀치 뭐냐구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마스터, 로알드 달 맞냐구요~~~~~~~~~~

심장이 풍팡풍팡대는 소리 들리냐구요~~~~~~~~~~~~~~~~~~~~

벌써부터 든든해지는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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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데이 교유서가 원투쓰리 펀치 뭐냐구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마스터, 로알드 달 맞냐구요~~~~~~~~~~

심장이 풍팡풍팡대는 소리 들리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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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옥스퍼드 세계사


이 책 보고 싶어서 인터넷 서점에 몇 번을 검색했는지 모르겠따 ;;; ㅋㅋ...


세계사 입문은 곰브리치로 했지만 구버전으로 구매했기에 좀 더 확장된 시야가 필요했던 찰나!!! 


사실 가격이 부담돼 다음 달이나 다다음 달 되어서야 볼 수 있게 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리딩투데이에서 보자마자 호들짝쿵짝


옵하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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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세계사
펠리페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 외 지음, 이재만 옮김 / 교유서가 / 2020년 12월
38,000원 → 34,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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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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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의 1984. 작년 말인 2020년 12월, 책 좀 많이 읽어보겠다고 다짐한 후 처음 읽은 소설 책. 몇 번을 강조해도 모자를 명작이라길래 맨 처음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1984는 현대 사회의 전체주의적 경향이 도달하게 될 종말을 기묘하게 묘사한 근미래소설이다. 1984년, 세계는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동아시아 세 국가에 의해 분할 통치되고 있다. 윈스턴 스미스는 오세아니아의 한때 영국이라 불렸던 지역에 사는 하급 당원이다. 사람들은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24시간 송수신이 가능한 ‘텔레스크린’에 감시당하고, 사생활과 개인공간이라는 말은 이 세계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어느 날 그는 가게 진열장에 놓인 공책에 홀리듯 매료되어 그것을 구입한다. 그리고 방 안 구석 텔레스크린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 유일한 공간에 앉아 이제까지는 상상만 해왔던 그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1984년 4월 4일.” 그것은 바로 일기를 쓰는 것이다 -문학동네 줄거리 인용


누구는 초반은 지루할 수 있지만 후반은 죽여준다고 했는데, 극초반을 제외하면 정말 읽는 내내 너무 재밌었다. 이 소설의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현재 어떤 나라와 굉장히 유사하다고 생각하니 더 몰입되었던 것 같다. 윈스턴의 행동 하나하나에 몰입된다. 나를 감시하고 억지로 사상을 주입하려는 당의 태도에 엄청난 압박감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암울하게 이어지는 이 소설은 전체주의를 효과적으로 비판하는 최고의 소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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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크 영어회화 : 일상회화편 - 3초 안에 문장을 만드는 신박한 영어 학습법 청크 영어회화
오영일 지음 / 넥서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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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에서 출판한 오영일 강사분의 청크 영어회화 일상회화편 교재입니다! 







교재의 앞부분입니다. 오영일 강사분의 학습법이 기존의 영어 공부와 다른 점을 안내해주면서 조금 더 효율적인 공부법을 소개해주는 부분이죵. 



이렇게 파트 1부터 파트 2까지 있는 교재인데, 파트1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파트 2는 이따 밑에서 소개해드리겠지만 여태껏 배운 문장들을 한글만 보고 적어보는 시험 형식의 파트예용.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을 시작 앞부분에 잠깐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하루에 50문장 씩 학습하게 되는데, Today's Expression에서는 그냥 동사구를 하나 씩 넣어 둬서 심심치 않게 학습할 수 있겠네요. 






내용이 쉽죠? 시작 부분, 중간 부분, 꾸밈 부분을 나눠 학습해서 퍼즐처럼 각각을 조합해 문장을 만들어가는 형식입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파트 2의 시험보는 부분입니당. 한국말로 써진 문장을 보고 영어로 바꿔 말하는 부분인데요. 오른 페이지 밑쪽에 영어 답이 써있기도 하고, 큐알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학습할 수도 있어요. 



뒷부분에는 계획표가 있어서 하루에 얼만큼씩 해야하는지도 적혀있어용


청크 영어회화 일상회화편 리뷰를 보셨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문장들이 너무 쉬운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인터넷 서점에서 청크 영어회화 비즈니스편 미리보기를 했는데, 거기서도 문장들이 크게 수준이 높아지진 않는 것 같더라구요. 영어를 처음 접하시거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이 이 청크 영어회화 일상회화편 학습을 진행하면 적어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당. 그치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절대로 이 일상회화편, 비즈니스편 두 권으론 영어 공부를 끝낼 순 없다고 생각해요. 문장들이 아주 기초 중의 기초로만 이루어져있기 때문이죠. 심화된 학습을 하시려면 청크 영어회화를 다 끝낸 후엔 다른 컨텐츠를 추가적으로 더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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