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르발 남작의 성
최제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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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똑같은 상상을 하게 되면, 그건 더 이상 상상이 아니다.-189쪽

타인은 지옥이다. 사르트르는 주말 이마트에서 장을 본 후에 이말을 떠올렸음이 틀림없다. -1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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