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로 오세요 문지 푸른 문학
구병모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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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그 문제의 정의란 무엇인지 딱 꼬집어 말로 설명하지 못해도 좋다. 자기가 믿는것,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것 그게 정의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지 절간을 부수는게 아니야.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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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2013-01-06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가삼간을 태우자 헛둘헛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