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페넬로페  2026-09-26 22:51  좋아요  l (1)
  • 추석 연휴에 책 정리하셨군요.
    저도 요즘 책을 많이 정리하고 있어요.
    집착이란 것이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 Falstaff  2026-09-27 05:51  좋아요  l (1)
  • 지금은 요즘 알라딘 분들이 읽기 붐이 인 것 같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김창석 번역을 버릴까 말까 하는 겁니다. 이걸 버려야 수십년 끈 책 정리에 진짜 의미가 생길 것도 같고, 이렇게 생각하는 게 오만인 것도 같고, 하이고,,, 거 참 생각이 많습니다.
  • 자목련  2026-09-27 11:22  좋아요  l (1)
  • 우와, 제가 모르는 책들이 정말 많네요. 버리는 것도 일인데, 몇 번을 왔다 갔다 하셨겠네요. 이제 소장할 책 목록 올라오는 건가요?
  • Falstaff  2026-09-27 19:53  좋아요  l (0)
  • 버리는 것도 정말 일이더라고요. ㅎㅎㅎ
    갖고 있을 책은 뭐... 그거 참.... ^^;;
  • 망고  2026-09-27 11:25  좋아요  l (1)
  • 폴스타프님 왜 우리동네에 안 사시는 거죠? 싹 다 주워오고 싶어요ㅠㅠ
  • Falstaff  2026-09-27 19:54  좋아요  l (1)
  • 에휴, 별 거 없습니다. 방에 책이 별로 없으니까 깔끔하니 아주 좋은 걸요. ㅎㅎ
  • 살리에르  2026-09-27 22:52  좋아요  l (1)
  • 책 정리에 망설이는 저에게 상콤한 충격을 주는 글이네요^^ 진짜 방이 안 읽은 책으로 가득차서 늘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진짜 좀 정리해야 하는데 책도 안 읽으면서 늘어나기만 하니 스트레스에요 ㅎㅎ
  • Falstaff  2026-09-28 04:58  좋아요  l (0)
  • 책을 정말 버리려고 하면 어느 순간의 자극과 포기하는 용기가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한 순간, 과연 이것들 가운데 다시 읽을 책이 몇 권이나 될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 제일 중요한 건 넘치는 책장이 한 순간에 꼴 보기 싫어졌습니다. ㅎㅎㅎ
  • 잠자냥  2026-09-28 12:46  좋아요  l (0)
  • 아니 <위험한 책> 읽고 있다더니 이 냥반이... 책을 다 버리네! ㅋㅋㅋ

    <퍼레이즈 엔드>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너무 비싸서 안 샀지만...) 안 사길 잘했군요....
    저한테 저기서 딱 한 권만 가져가라면... <압살롬, 압살롬> 고를 거 같은데!
    그걸 버리시네!
  • Falstaff  2026-09-28 18:57  좋아요  l (0)
  • <위험한 책>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게다가 무척 짧기도 하고 말입죠.
    장왕록 <압살롬, 압살롬>은 금속활자 본에 글씨 크기가 작습니다. 21세기 사람이 읽으려면 쉽지 않을 듯합니다.
  • 잠자냥  2026-09-29 10:25  좋아요  l (0)
  • <위험한 책>... ㅋㅋㅋ 책에 관한 집착을 내려놓게 하는 데 일조하는 책입죠....
    근데 이걸 오래전에 읽어서 다 까먹고는 제가 여전히 책에 집착하고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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