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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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고 쓰는 Syo
  • 꼬마요정  2024-11-17 00:02  좋아요  l (0)
  • 으아아 스요님이다!!!!! 잘 돌아오셨어요!!!
    심규선의 ‘난설헌’이로군요ㅠㅠ 저도 이 노래 너무 좋아해요. 심규선 노래는 다 좋아요 다!!

    저 수능 물어봤는데 안 보이죠? ㅎㅎ
  • syo  2024-11-17 00:07  좋아요  l (1)
  • 두 줄 가사로 바로 알아채시는군요.
    심규선님 안 듣는 사람은 있어도 듣는 사람은 무조건 좋아하죠!

    그나저나 댓글 마지막에 공백 두 줄은 왜 남기셨어요? ㅋㅋㅋㅋ😂
  • 페넬로페  2024-11-17 01:02  좋아요  l (0)
  • syo님, 반가워요.
    올해도 수능을~~이라고 쓰다가 안 보이는 척 한다기에, 그냥 모른 척하고
    그저 반갑다고만 말할께요
    웰컴 입니다^^
  • syo  2024-11-17 13:12  좋아요  l (0)
  • 페넬로페님 오랜만이에요 ㅎㅎㅎㅎ

    두 번째 줄 띄고 세 번째 줄에 반갑다고 쓰셨네요.
    저도 그렇게 쓰겠습니다^-^
  • syo  2024-11-17 13:12  좋아요  l (0)
  • 설렁설렁 할거예요. 으하하하.
  • 공쟝쟝  2024-11-17 13:20  좋아요  l (0)
  • 환]내년엔 부디 함께 놀자 [영
    플랜카드 붙임!! ㅋㅋㅋ
  • syo  2024-11-17 13:13  좋아요  l (1)
  • 그러믄입쇼. 잘 지내다마다요 ㅎㅎㅎㅎ
    독서괭님도 별일 없으셨죠?
  • 반유행열반인  2024-11-17 08:52  좋아요  l (0)
  • 역시 syo님의 글재간은 먼지는 덮일지언정 녹은 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저 사두고 유일하게 안 읽은 설터가 저 두툼한 올댓이즈인데요...계속 가지고만 있어야 겠네... 죽기 직전까지도 테스토스테론 뿜뿜한 글 쓴 건 우리 로스 할배 밖에 없구나잉... syo님도 계속 개미꼬이는 들쩍지근한 거 많이 써주세요 ㅋㅋㅋ
  • syo  2024-11-17 13:14  좋아요  l (2)
  • 비행기 운행 실력 여전하시군요!
    이제 몸풀기 들어가니까 조만간 아주 기름 발린 손가락으로 한몫 하겠습니다.
    저는 올댓이즈 팔아치우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반유행열반인  2024-11-17 13:45  좋아요  l (1)
  • 그거 알라딘 매입가 기준 균일가 1200원인데 너무 맴찢이네요...그 정도까진 아니잖아 후려치다니...
  • 막시무스  2024-11-17 10:43  좋아요  l (0)
  • 반가운 글이네요!ㅎ 천천히 손목 푸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ㅎ
  • syo  2024-11-17 13:15  좋아요  l (0)
  • 막시무스님 오랜만입니다 ㅎㅎㅎㅎ 이번에는 진심 자주 뵐 수 있도록 할게요!
  • stella.K  2024-11-17 11:31  좋아요  l (1)
  • 재작년에 시험 치셨던 거 아닌가요? 근데 이번에 시험치셨다고요?
    아는 채 하지 말라고 쓰셨는데, 꼭 연말이 되면 그때 그 일이 작년에 있었던 일인지
    올초에 있었던 일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서 말이죠.ㅠ
    글치 않아도 어찌 지내시나 궁금하던차에 이리 써 놓으시니 괜히 궁금해지네요. 제가 짓궃죠?
    그래도 알려주시면...ㅋㅋ
    근데 입맞춤을 천번하면 입술이 부르트다 못해 터집니다. ㅋㅋㅋ
    암튼 반갑네요!
  • syo  2024-11-17 13:18  좋아요  l (0)
  • 스텔라님, 왜 댓글을 빈칸 다섯 줄로 시작하셨어요?
    아, 그만큼 우리가 오랜만이라는 뜻일까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입맞춤 천 번은요, 붙었다가 떨어지는 걸 한 번으로 치면 천 번 가지고는 입술 안 부르틉니다. 이건 이미 검증이 끝난 건이어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네요. 오히려 반들반들 더 윤기나는 입술이 된답니다!

    암튼 반갑습니다 ㅎㅎㅎ
  • stella.K  2024-11-17 13:39  좋아요  l (0)
  • 헉, 댓글을 빈칸 다섯 줄로 시작했다굽쇼? 당췌 뭔 말인지...? ㅎㅎ
    그러고보면 재활은 스요님 글만 가지고는 안 되겠는데요?
    주고 받는 댓글도 재활이 필요한듯.
    이게 다 스요님이 그동안 안 나타났기 때문이라구욧! ㅋㅋ

    근데 그런가요? 저는 아직 입맞춤 천번을 채우지 못해 그런 결론에 이르렀나 봅니다.
    다음에 꼭 천번 채우고 스요님께 보고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 추풍오장원  2024-11-17 13:46  좋아요  l (0)
  • 누구의 무엇이 되는 삶도 쉽진 않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ㅎㅎ 딸이 생기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 syo  2024-11-17 19:48  좋아요  l (0)
  • 못뵌 사이 득녀하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아비는 무쌍이라고 하던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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