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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님의 서재
탄핵정국과는 조금 거리감이 있었지만 기본권의 측면에서는 깊이 생각해 볼 만한 좋은 시간이었다!진술거부권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얻은것이 특히 유익했지만, 맷돼지는 적용제외 대상이 되어야 할것같다!  100자평
[헌법의 풍경]  막시무스  |  2024-12-17 23:02 
˝질서있는 퇴진보다 후퇴없는 민주주의 수호가 정답이다...  페이퍼
막시무스  |  2024-12-08 20:47 
책 내용과 무관하게 쿠데타하는 놈이나 그 놈을 떠받들며 국민의 짐이 되는 집단의 유전자는 어떻게 진화하는걸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진화에 관한 좋은 책을 읽고 저놈들 때문에 엉뚱한 생각만 가득했네!ㅠ.ㅠ  100자평
[다윈의 식탁]  막시무스  |  2024-12-04 20:07 
[마이리뷰] 오리진  리뷰
[오리진]  막시무스  |  2024-11-30 21:44 
[마이리뷰] 인류세: 인간의 시대  리뷰
[인류세: 인간의 시대]  막시무스  |  2024-11-28 21:46 
[책보고 여행] 창경궁에서 벚꽃없는 야앵!!!  페이퍼
막시무스  |  2024-10-30 21:25 
책을덮고 창경궁 마감시간이 언제인지 검색해 보았다!인물들이 힘들어도 힘있어서 금희작가님의 소설이 언제나 참 좋다!  100자평
[대온실 수리 보고서]  막시무스  |  2024-10-26 01:10 
9월 초순경에 찾아뵙겠습니다!  100자평
[김남주 평전]  막시무스  |  2024-08-23 14:12 
[마이리뷰]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리뷰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막시무스  |  2024-02-08 23:19 
[마이리뷰]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리뷰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  막시무스  |  2024-02-04 19:11 
브레닌과 작가의 사랑, 우정, 철학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나의 머리는 어땠을까? 마음보다 더 따뜻해진것 같은데!ㅎ  100자평
[철학자와 늑대]  막시무스  |  2024-02-02 21:14 
철학책이라고 해도 좋은 대단한 책!  100자평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막시무스  |  2024-01-31 12:53 
현대시대 이후의 단락은 철학적인 요소가 조금 빠진듯해서 좀 심심했지만 철학사적인 틀을 인간다움이라는 측면에 적용해서 풀어나간 전반부는 빠르게 일독하기 참 좋았던것 같다!ㅎ  100자평
[인간다움]  막시무스  |  2024-01-23 19:14 
밀란 쿤데라 작가님이 별세하셨네요!ㅠ.ㅠ 깊은 울림을...  페이퍼
막시무스  |  2023-07-12 19:33 
이 조그만 책이 중고등학교의 살아있는 교과서로, 나아가 직장교육의 필독서로 쓰였으면 좋겠다!  100자평
[지식채널 × 젠더 스펙..]  막시무스  |  2022-09-24 13:18 
내 생애 끝에 서게 될 날이 왔을때, 나도 작가처럼 무언가에 대한 고마움을 온 몸과 마음으로 절실히 느낄 수 있을까?  100자평
[고맙습니다 (일반판)]  막시무스  |  2022-09-15 21:30 
이 조그만 에세이를 통해서 엔도 슈샤쿠로부터도, 여러 동물들로부터도 따뜻한 마음과 잔잔한 웃음과 조용한 위로를 받았다!ㅎ  100자평
[엔도 슈사쿠의 동물기]  막시무스  |  2022-09-06 18:52 
어린시절 MBC에서 했던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 중 임진왜란편을 정말 열심히 봤던 추억을 이 책으로 되뇌여 보았다!ㅎ 영상도 찾아 보고 싶어진다!  100자평
[임진왜란 1592]  막시무스  |  2022-09-03 16:19 
[마이리뷰] 침묵의 소리  리뷰
[침묵의 소리]  막시무스  |  2022-08-21 17:01 
[마이리뷰] 바다와 독약  리뷰
[바다와 독약]  막시무스  |  2022-08-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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