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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에서 낙오자들의 행태가 예전과는 달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인터넷 네트워크가 경제적/지적 취약성을 메꾸어 주는 일종의 마약으로 기능하는 셈인데,대체 이런 인간들을 어떻게 정상적인 삶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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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사냥]
추풍오장원 | 2024-12-01 22:13
지금 미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수혜자 중 한 명이 쓴 에세이라는 점에서 읽어볼 가치가 있다. 우리나라도 이런 책 비슷한 아류작들이 다수 나오고 있는 점에서 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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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우리를 구해주..]
추풍오장원 | 2024-11-23 13:34
어린이를 자신과 동등한 제3자인 자유민주주의 동료 시민으로 생각하고 그에 맞추어 존중한다고 생각하는,양육이나 육아하고는 크게 관련이 없는 사람에게 알맞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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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른]
추풍오장원 | 2024-11-22 08:02
버틀러를 페미니즘 따위에 한정지어서 생각하는 모욕적인 평가는 깔끔히 무시하면 된다.머리 나쁜 사람들은 그냥 글을 안 쓰면 좋겠다.최근에 느낀 게 버틀러는 알고보니 글을 참 감동적으로 쓰는 사람이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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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트러블]
추풍오장원 | 2024-11-20 19:06
소외된 사람들, 사랑받지 못하지만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자기위안이 되어줄 책이다.알라딘 서재에서 씨부리는 사람들에게도 잘 어울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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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정치적인 시골..]
추풍오장원 | 2024-10-30 10:17
나쓰메 소세키를 읽지 않아도, 이 책은 읽을 수 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일본 예술에 대한 선입견은 가라타니와 하스미를 통해 완전히 버릴 수 있었다.절판 상태인데, 재발간을 통해 더 많이 읽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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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론]
추풍오장원 | 2024-10-03 10:03
이 책이 조준하고 있는 사람들이 쓴 책을 좋아하고 그 작품들을 꼼꼼히 읽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이 책의 논지는 분명히 가치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자신의 지적 능력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의 책을 읽으며,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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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적 이론들]
추풍오장원 | 2024-09-20 11:51
˝Jesus died for somebody‘s sins but not mine˝이 앨범을 듣지 않았다면, 들었던 척이라도 하는 게 낫다.기본 교양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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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i Smith - Horses]
추풍오장원 | 2024-09-15 18:54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책이 나왔다. 왜 내가 공부할땐 이런 책이 번역되지 않았는가 아쉽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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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할 수 없는..]
추풍오장원 | 2024-08-05 08:01
스노브들의 헛소리로(개소리이기도 하다) 소비되기엔 아까운 책이다.좋은 책인데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묻히는 책들이 너무 많다.하긴 책이 무슨 죄가 있겠는가.갈수록 책 좋아한다는 사람들을 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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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낙관]
추풍오장원 | 2024-07-17 16:24
읽어볼만한 책이지만, 민주주의는 금과옥조의 이상이 아니라 원래 그런 것이다.지적 능력 낮은 멍청한 떨거지들이나 민주주의 민주주의 울부짖을 뿐.(내가 멍청한 인간을 혐오하는 이유중 하나다)중요한건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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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민주주의는 무..]
추풍오장원 | 2024-07-13 20:39
시장에서 ‘모든‘ 행동은 비용이 따르고,시장에서 기업은 이윤 추구를 위해서는 ‘뭐든지(말 그대로다)‘ 한다.당연히 동성애자를 차별하지 않는게 이익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지금도 정치적 올바름을 내세우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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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비용]
추풍오장원 | 2024-07-02 15:08
올해의 클래식 음악 박스 세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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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안드라스 쉬프..]
추풍오장원 | 2024-07-02 11:24
표준으로 오래오래(아마 거의 영원히) 남을훌륭한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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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바흐 : 무반주..]
추풍오장원 | 2024-07-01 11:20
예상하지 못한 선물같은 박스셋이다.이 시절을 진짜 블랙 새버스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위대한 밴드의 빛나지 못한 시절을 다시 되새겨 볼 수 있는 훌륭한 세트이다.시디 버전 세트의 복각도 훌륭하다. 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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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Black Sabbath..]
추풍오장원 | 2024-06-05 21:33
데이빗 크로스비는 인생 후반기까지 훌륭한 작품들을 계속 남겼지만(이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이 앨범은 가히 전율이라고 할만하다.버즈나 CSN 시절 앨범보다 데이빗 크로스비는 솔로 앨범이 진짜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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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If I Could On..]
추풍오장원 | 2024-06-02 12:52
뭘 그렇게 말하고 싶은지 알 것 같아서 안타깝고, 참 한심하다.일부 사람들한테는 심정적 위안과 더불어 절망감을 동시에 선사할 듯.이런 부류 책들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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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체중]
추풍오장원 | 2024-05-27 10:44
‘트루 지니어스‘ 레이 찰스를 들으려면 애틀랜틱 녹음 전집을 들어야 하겠지만,이 여섯장짜리 세트도 훌륭하다. 라이노에서 나온 선집 세트와 더불어 레이 찰스를 듣는 좋은 길.국내에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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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Ray Charles -..]
추풍오장원 | 2024-05-17 08:56
워너 녹음 전집으로 앨리스 콜트레인을 처음 들었을 때, 그 놀라움을 잊기는 힘들다.실황으로 앨리스 콜트레인을 다시 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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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Alice Coltran..]
추풍오장원 | 2024-05-17 08:37
이제 아무도 클랩튼을 신으로 생각하진 않을 거라는 <롤링 스톤> 매거진의 비아냥 가득한 평가가 틀렸다고는 말 못하겠지만이 앨범의 클랩튼을 듣는다면 ‘거의‘ 신이었던 클랩튼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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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radle]
추풍오장원 | 2024-05-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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