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외로운 사낭꾼]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마음은 외로운 사낭꾼

25페이지에 ˝그 애에게 곤란한 질문을 해서는 안 되요.˝->안돼요, 가 아닐까요?1판 29쇄이고,2016년에 찍은 책인데 맞춤법이 잘못되어 있어요. 민음사 세계문학 관계자 여러분 교정 부탁드립니다.^^고등학교 국어.. 100자평

[런던 스케치] 마술봉 | 2018-01-21 10:04

빛 혹은 그림자 페이퍼

마술봉 | 2017-09-15 11:21

앗, 이렇게 윌리엄 트레버의 소설을 착착 내주시다니 한겨레출판 넘나 감사합니다.트레버님 작년 11월에 돌아가셨는데 11월이면 트레버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여름의 끝과 비온뒤도 소장중. 책도 아담하고 가벼워서 .. 100자평

[루시 골트 이야기] 마술봉 | 2017-09-15 09:23

902쪽(2판5쇄본)마리 바슈키르체프가 고백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라는 문장이 통째로 빠졌어요. 좋아하는 부분이라 우연히 발견. 번역본만 읽으면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갑자기｀애써 그림을 그리지 않으려는｀그녀.. 100자평

[제2의 성] 마술봉 | 2016-07-15 17:51

도리스 레싱이닷! 소개글만 읽고도 앞으로 무척 좋아하는 책이 될 것 같은 예감이!주말과 공휴일이 끼어서 담주 수요일에나 받을 수 있을 것 같다.오랜만에 책 빨리 읽고 싶어서 떨린다. 100자평

[그랜드마더스] 마술봉 | 2016-02-27 00:09

차라리 소설이기를 바라며 읽었다. 문장들이 여느 프랑스 소설을 읽는 것만 같았다. 사실이 아니기를....슬프기 보다는 아프게 읽히는 책이었다. 담담하게 글을 쓰는 엄마의 심정을 알 것도 같았다.진실을 마주하는 .. 100자평

[젖은 모래 위의 두 발] 마술봉 | 2016-01-29 22:54

절판되어 안타까웠는데, 다시 번역되어 나오다니!! 반가워요. 100자평

[작은 것들의 신 (무선..] 마술봉 | 2016-01-27 12:15

선생님의 5주기 기념으로 다시 읽은 책.그때와 지금이 달라졌을까.남자들이 ˝만장일치˝로 여자들을 무시하고,˝날치지 말라˝고 말하는 게 좀 나아졌을까.읽다가 화났던 건 사소하게도..여자가 남편의 아침 담배를 피.. 100자평

[살아 있는 날의 시작] 마술봉 | 2016-01-26 13:25

[마이리뷰] 오 봉 로망 리뷰

[오 봉 로망] 마술봉 | 2016-01-12 18:29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진리 리뷰

[글 잘 쓰는 법] 마술봉 | 2015-06-24 17:26

글쓰는 여자는 위험하다? 리뷰

[일곱 명의 여자] 마술봉 | 2015-05-19 13:26

과거에 제가 썼던 글에 제약을 받다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막말로, 제가 <플로베르의 앵무새>를 썼기 때문에 ｀톨스토이의 모래쥐｀를 써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줄리언 반스의 영국식 유머인가?<.. 100자평

[작가란 무엇인가 3] 마술봉 | 2015-04-22 12:03

철학의 한 조각을 느리게 삼킬 시간이 필요해 리뷰

[우리는 매일 슬픔 한 ..] 마술봉 | 2015-04-21 14:02

제대로 다시 읽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리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 마술봉 | 2015-04-21 13:51

혼자 읽기 아까운 아시모프의 소설 페이퍼

마술봉 | 2015-03-26 13:28

문학을 잃으면 페이퍼

마술봉 | 2015-03-25 15:59

가슴 서늘한 소설을 쓰는 셜리 잭슨 페이퍼

마술봉 | 2015-03-23 23:55

레이몬드 챈들러 방식에 푹 빠져볼 수 있는 책이다. 모든 페이지게 밑줄을 치게 된다. 100자평

[나는 어떻게 글을 쓰..] 마술봉 | 2014-12-03 12:31

줌파 라히리의 아름다운 문체를 장편으로 만나는 기쁨. 우리의 이야기와 맞닿아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거미는 자신의 실로서 공간의 자유에 이른다!˝는 문장은 외웠다. 100자평

[저지대] 마술봉 | 2014-12-03 12:30

소설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백과사전 리뷰

[소설이 필요할 때] 마술봉 | 2014-11-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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