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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외로운 사낭꾼
  • 작가란 무엇인가 3
  • 파리 리뷰
  • 19,800원 (10%1,100)
  • 2015-01-14
  • : 547
과거에 제가 썼던 글에 제약을 받다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막말로, 제가 <플로베르의 앵무새>를 썼기 때문에 `톨스토이의 모래쥐`를 써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줄리언 반스의 영국식 유머인가?<톨스토이의 모래쥐> 있으면 재밌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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