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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Falstaff  2026-11-03 17:13  좋아요  l (1)
  • 음. 그러구먼요. 소수라고 해서 적은 수의 사람들 소수少數라고 생각했는데 이 소수보다 더 외로운 소수prime number이구먼입쇼. 저도 조만간에 이 책 읽을 건데, 독후감은 내년을 기약하는 걸로... ㅎㅎ
    글쎄 이런 게 진짜 잠자냥 표 낚시라니까요!
  • 망고  2026-11-03 17:30  좋아요  l (0)
  • 초딩 잠자냥님 순수하셨군요 밤에 울면서 글짓기 다시 하는 잠자냥님 일화 짠한데 귀여워요😭
    소수는 또 그 수학에 나오는 소수였구요 소수자라서 고독하다는 뜻인 줄. 오별이라 또 파닥파닥
  • 잠자냥  2026-11-03 17:43  좋아요  l (1)
  • 저 아직도 좀 화 나서 가끔 엄마한테 저때 이야기 할 때 있어요. ㅋㅋㅋ 뒤끝 작렬 ㅋㅋㅋㅋㅋ 저 담임 이야기는 아주 크고 나서야 했음. 그나저나 이 책의 소수에는 망고 님이 말한 그 두 가지 의미 다 담겨 있습니다.
  • 페넬로페  2026-11-03 19:13  좋아요  l (0)
  • 잠자냥표 낚시에 낚일 것 같습니다.
    소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흥미롭네요.

    어릴 때 새겨진 진한 기억은 잘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 시절 담임들은 어휴~~
  • 잠자냥  2026-11-04 09:56  좋아요  l (1)
  • 한번 낚여보세요~ 이 책은 문체나 분위기도 저는 좋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선생님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초반이었던 거 같은데...
    참 어린 나이네요. ㅎㅎㅎ
  • 독서괭  2026-11-03 23:34  좋아요  l (0)
  • 아이고 그 난감했을 어머니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 울며 다시 써야했던 자냥이 너무 짠함..🥺 원래 글짓기 했던 내용들만 쭉 봐도 엄청 잘 썼을 것 같은데요. / 이 책 내용이 넘 슬프네요. 어른들이 죄가 많다.. ㅠㅠ
  • 잠자냥  2026-11-04 09:57  좋아요  l (1)
  • 독서괭은 잠자는 첫째 깨워서 고냥이 책갈피 강아지 책갈피로 다시 만들라고 하면 안 됨! ㅋㅋㅋ
  • 독서괭  2026-11-04 10:39  좋아요  l (0)
  • ㅋㅋㅋ 고냥이가 강아지보다 좋기 땜에 그럴 일은 없음!!
  • 다락방  2026-11-04 11:12  좋아요  l (0)
  • 저도 학창시절 선생님이 저를 저격해 말을 한 적이 있어서 이 글 읽는데 그 때의 그 어린 빡침이 기억나네요. 그 당시에는 다른 학생들은 그게 저를 저격하는 것인줄 몰랐지만 저는 알았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선생님이었어요. 하.. 빡쳐..

    자해의 상처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상처 외에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리고 그 이야기까지 알아본 것이기에 고독한 소수끼리 다가설 수 있었겠지요. 저는 이 책을 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읽기 위해 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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