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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독서괭  2026-08-03 13:58  좋아요  l (0)
  • 너무 많이 사고 먹고 마시며 낭비한다.. 여기 찔리지 않을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ㅠㅠ 저렇게 윤리를 위해 주워서 먹고 사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워요.
  • 잠자냥  2026-08-03 15:47  좋아요  l (0)
  • 윤줍줍..... ㅋㅋ 제가 인간 대다수를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인간을 놓치 못하는 게 저런 사람들 때문인 것 같아요.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고, 또 그걸 카메라로 글로 담을 줄 아는 사람들도 있고....
  • 다락방  2026-08-03 15:02  좋아요  l (2)
  • 오래전 티비 광고 중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는 문구가 등장했었어요. 저는 그걸 보면서 ‘그러게, 왜이렇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굶주릴까‘ 라고 중얼거렸는데, 그 때 남동생이 저한테 말했습니다.

    ˝누나가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래.˝

    우리는 그 말에 웃었지만, 그 때부터 저는 기부를 시작했어요. 사실 기부는 가장 쉬운 방법이죠, 남을 돕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저는 세상을 망치는 게 인간이지만, 그런 망가진 세상을 고치려는 것도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마도 그래서 인간에게 관심이 많은가봐요. 아니, 그래서는 아니고, 그냥 저라는 인간 자체가 인간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하지만요. 아무튼 인간, 관계 이런거 너무 관심이 많습니다.

    잠자냥 에게도 관심이 많다...아름다운 인간..........
  • 잠자냥  2026-08-03 15:16  좋아요  l (0)
  • 이 인간, 또 내 생각이다. 내 생각 좀 그만해! 🤣ㅋㅋㅋㅋㅋ
    ˝내가 먹는 만큼 기부한다˝ by 윤리다락방 ㅋㅋㅋㅋㅋㅋㅋ
  • 망고  2026-08-03 15:25  좋아요  l (1)
  • 2000년작이면 지금은 저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해요 부디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길🙏
  • 잠자냥  2026-08-03 15:31  좋아요  l (1)
  • 그렇죠? 거의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집니다.
    일단 바르다는 2019년에 작고했습니다.
    (근데 망고 님 오랜만인 듯?)
  • 바람돌이  2026-08-03 23:52  좋아요  l (1)
  • 삶의 방식이 다양함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또 충격이네요. 이렇게 다양할 수가....이 일은 나한테 하나의 윤리예요라는 말은 요 근래 들은 말 중 가장 강렬한 말입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하면서 제대로 사는건 뭔가라는 고민을 또한번 하게 되네요.
  • 잠자냥  2026-08-04 10:12  좋아요  l (0)
  • 그렇죠? 우리나라에선 참 보기 어려운 유형의 사람들이라 좀 더 충격이었어요. 일단 한국에서는 만일 쓰레기 주워 먹고 있다면......... 사람들이......(이하 생략)

  • 책읽는나무  2026-08-04 15:52  좋아요  l (0)
  • 와. 정말 놀랍습니다.
    윤리란 단어의 의미를 저렇게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자본주의 세상을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은 참…ㅜ.ㅜ. 좀 반성되는군요.
    이런 영화를 찾아보고 소개해주시는 잠자냥 님은 역시 감히 범접하기 힘든 어나더 월드에 계신 분이시란 걸 새삼 느낍니다.
    댓글에선 우리랑 같은 세계에 사시는 분 같은데 리뷰나 페이퍼만 읽으면 다른 세상에 속하신 분 같으니…이것 참!
    제가 많이 존경합니다.^^
  • 잠자냥  2026-08-04 16:04  좋아요  l (1)
  • 자본주의에서 우리도 나름 윤리를 실천하려면 책을 덜 사야 할까요?
    아니면.... 산 책 다 읽고 사기? 와.... 이것부터 너무나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_=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속의 잠자냥이 바로 접니다.
    리뷰 페이퍼 속의 잠자냥은 뉘신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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