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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멀리서
튤립과 책
자목련  2025/03/07 10:07
  • blanca  2025-03-07 11:52  좋아요  l (0)
  • 자목련님, 봄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저는 아직 백수린 작가 책 못 받아서 궁금합니다. 기대만큼 좋을까요? 설레네요.
  • 자목련  2025-03-09 09:18  좋아요  l (1)
  • 이 봄에 우리는 같은 책을 곁에 두고 만지고 있군요!
  • 망고  2025-03-07 12:50  좋아요  l (0)
  • 우왕 튤립 정말 예뻐요🌷크고 탐스러운 꽃송이 아 예뻐라
  • 자목련  2025-03-09 09:18  좋아요  l (0)
  • 망고 님의 마당에서 피어날 튤립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예뻐요!
  • 독서괭  2025-03-07 15:37  좋아요  l (0)
  • 엇 백수린 작품을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보뱅 <환희의 인간>을 주문했는데.. 봄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호시우행  2025-03-08 05:19  좋아요  l (0)
  • 내가 키우는 화분에서도 튤립 싹이 제법 믾이 자랐어요. 조만간 꽃을 볼 수도 있을 듯. 튤립과 함께 행복한 봄날을 보내시길~~
  • 구단씨  2025-03-09 22:35  좋아요  l (0)
  • 우아~~ 저 튤립이 생화인가요?
    튤립 색이 저렇게 다양한 걸 처음 알았어요. 세상에나, 너무 예뻐요!!!
    저렇게 예쁜 꽃 옆에 두면 책 읽는 맛이 나겠어요. ^^
  • 자목련  2025-03-10 10:54  좋아요  l (0)
  • 사진으로는 조화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진짜 예쁜 튤립이에요.
    노랑, 빨강의 튤립은 정말 예쁘고 보라는 독특하고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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