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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의 서재
연초에 너무나 힘든 일이 일어났었다. 세상에 부서지는...
달자  2025/05/22 08:27
  • 다락방  2025-05-22 11:30  좋아요  l (1)
  • 안그래도 달자님 안보이셔서 궁금했습니다.
    일단 환영하고요 큰 포옹 드립니다. 지금 날씨가 좀 습하긴 하지만, 그래도 큰 포옹 받으세요.
  • 달자  2025-05-22 23:59  좋아요  l (0)
  • 다락방님~~~ 잘 지내셨나요? 제가 언제나 더위를 몰고 다니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올 쯤이 되니 서울이 더워지네요..파리는 내내 이상기온으로 덥다가 오늘부터 기온이 싹 내려갔다던데^^….
  • 잠자냥  2025-05-22 12:49  좋아요  l (1)
  • 저도 달자님 왜 안 보이시지 궁금하기만 했습니다.
    (포옹은 안 함)
  • 다락방  2025-05-22 15:13  좋아요  l (1)
  • 잠자냥 님도 이리와요. 내가 다 포옹해줄게요. (와락-)
  • 책읽는나무  2025-05-22 13:03  좋아요  l (1)
  • 힘든 일이 있으셨다니?ㅜ.ㅜ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저흰 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 달자  2025-05-23 00:00  좋아요  l (1)
  • 책읽는나무님 잘 지내시죠? 여러분들 읽으시는 책들 훔쳐보러 샥샥 들어왔답니다 후후후 여전히 꾸준히 독서하시는 멋진 알라딘서재친구님들
  • 단발머리  2025-05-22 21:28  좋아요  l (1)
  • 달자님~~ 마음에 힘든 일들 잘 이겨낼 수 있으시기를 ㅠㅠㅠ 한국에서 편안한 휴식의 시간 되시기를 바래요.
  • 달자  2025-05-23 00:00  좋아요  l (0)
  • 단발머리님 잘 지내시죠? 한국 많이 습하네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돌아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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