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달자의 서재
연초에 너무나 힘든 일이 일어났었다. 세상에 부서지는 경험을 했다. 지금도 여전히 통과 중인데 사실 잘 이겨낼 수 있는지, 이겨내는게 가능한 건지도 모르겠다. 잠시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에서 책을 많이 읽고 사고 돌아가려고 북플에 다시 들어왔다. 알라딘에서 알게된 분들 소식도 안들은지 오래됐다. 다들 잘 지내시겠지. 여전히 책을 많이 읽고 계시겠지. 여러분이 읽은 책들 살펴보고 저도 같이 읽으러 잠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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