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난티나무가 자라는 산
충동적 주절거림 - 18년 전 오늘과
난티나무  2023/09/09 19:49
  • 은오  2023-09-09 19:59  좋아요  l (1)
  • 아... 난티나무님 ㅠㅠ 코로나 독하네요. 얼른 물러가라 난티나무님 그만 아프게 하고......
  • 우끼  2023-09-09 20:41  좋아요  l (1)
  • 모든 것이 우연이다.. 이 말이 저에게도 와닿습니다
  • 청아  2023-09-09 21:32  좋아요  l (1)
  • 난티나무님 글이다!! 하고 들어왔는데 아프시다니 ㅠ.ㅠ 알라딘 군은 난티나무님 사랑 먹고 무럭무럭 자랐겠군요! ^^ 아...다들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난티나무님 얼른 몸 나으시길 바랍니다.
  • 페넬로페  2023-09-09 21:57  좋아요  l (1)
  • 몸이 아프면 맘도 울적해지고 여러가지 상념에 젖지요.
    난티나무님!
    어서 쾌차하시길요!
    서재 식구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쑥쑥 자라난 알라딘군 사진 언제 한 번 보여주세요.
    저도 부지런히 읽고 써서 이곳에서 난티나무님처럼 오랜 연식을 갖고 싶어요.

    근데 어찌됐던
    만날 사람은 만나고 난티나무님은 태어난다, 이것 아닌가요 ㅎㅎ
  • 난티나무  2023-09-10 04:17  좋아요  l (2)
  • 이미 태어나버렸다…ㅠㅠ ㅎㅎㅎ
    패넬로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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