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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책읽는나무  2025-03-06 10:46  좋아요  l (1)
  • 한때 유행했던 책이었죠.
    럭키 박스에 담긴 책.
    네. 저도 드디어 읽었습니다.
    만세!!ㅋㅋㅋ

    찾아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읽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괭 님도 읽으셔서 또 놀랐구요.ㅋㅋㅋ
  • 잠자냥  2025-03-06 14:07  좋아요  l (3)
  • 다락방이 전도해서 읽은 사람 많을걸요....ㅋㅋㅋㅋㅋㅋㅋ
  • 책읽는나무  2025-03-07 13:40  좋아요  l (2)
  • 다락방 님과 잠자냥 님은 진정한 책의 전도사에요.ㅋㅋㅋ
    보너스 좀 받으셔야 할텐데…
  • 독서괭  2025-03-07 13:47  좋아요  l (1)
  • 보너스는 땡투.. 몇푼 안 되지만..
    그래도 땡투 들어오면 기분은 되게 좋더라고요!! ㅎㅎ
  • 책읽는나무  2025-03-07 13:54  좋아요  l (1)
  • 어휴 땡투 가지고 보너스가 될까요?
    아. 아니다!
    땡투 부자라면 책장을 가득 채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ㅋㅋㅋ
    책 전도사 보너스는 우리가 쏜다.
    땡투..탱뚜…땡투,,
  • 건수하  2025-03-06 09:45  좋아요  l (1)
  • 저는 이제 사랑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안 읽었지만, 연애 예능 (연애 리얼리티, 짝짓기 예능 이라고도 하더군요) 프로그램을 최근에 몇 개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역시 사랑은 인류 공통의 주제인가봅니다 ^^

    (이제 슬슬 이 책이 궁금해지는 중)
  • 책읽는나무  2025-03-07 13:48  좋아요  l (1)
  • 수하 님도 이제 연애 세포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나이가 되신 겁니다.ㅋㅋㅋ
    저도 꽤나 사랑 그 까짓 것! 하며 무관심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오춘기가 시작되었는지? 사랑 이야기 좋더라구요.
    전 덱스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보려고 솔로 지옥을 봤었거든요. 시작하는 연애 초기의 콩닥거림을 지켜보는 재미가 솔솔하더라구요. 아, 이래서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인기를 끄는 거구나! 싶었어요. 근데 수하 님도 짝짓기 프로그램을 보시다니? 좀 놀랍습니다.ㅋㅋㅋ
    건수하 님이 아니셨어요.
    달달수하 님이셨어요.

    이 책 안 읽은 사람은 이제 수하 님 한 분만 남았나요? 빨리 편승하셔야겠군요.ㅋㅋㅋ
  • 건수하  2025-03-07 13:59  좋아요  l (1)
  • 저야 뭐 강건너 불구경 보는 느낌으로 ...
    출장가서 젊은이 동료들과 함께 봤습니다.

    역시 인류 공통의 주제더라고요! ^^
  • 책읽는나무  2025-03-07 14:04  좋아요  l (2)
  • 달수하 님 하시기엔 아직 부족하십니다.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보셨다니?
    TV보는 수하 님 표정 왠지 떠오르는 듯 합니다.
    아직은 중간 단계에요.
    중수하 님이세요.
  • 건수하  2025-03-07 14:35  좋아요  l (1)
  • 제가 감정이입하면 그것도 곤란하지 않을까요...
    다들 옛날 얘기도 하고 하면서 공감대를 쌓았고 재미있었습니다.

    <신들린 연애>와 <환승연애 2>를 봤는데,
    전 <신들린 연애>가 훨씬 재미있더라고요. 돌아왔더니 <신들린 연애 2>가 나와서 궁금한데 볼 시간이 없네요 ㅎㅎ
  • 책읽는나무  2025-03-07 13:50  좋아요  l (1)
  • 제가 좀 행동이 많이 느려서요.
    이제 읽었네요.ㅋㅋㅋ
    책 읽으면서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꾸 여주 에미를 다락방 님으로 착각하며 읽게 되는 현상이??? 왜 그랬죠??
  • 다락방  2025-03-07 15:16  좋아요  l (2)
  • 저랑 에미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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