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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 다니엘 글라타우어
  • 9,900원 (10%550)
  • 2008-04-14
  • : 3,646
서로가 생각하고 바라는 사랑의 온도차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는다.
모두를 배려하겠다는 결심의 행동도 누군가에겐 아픈 상처다.
그런데 상처를 받음에도 사랑에 마음이 움직인다.
오랜만에 책의 사랑 이야기에 집중하여 빠져들었다.
나이 들어도 사랑 이야기는 늘 궁금하여 마음을 사로잡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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