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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희선  2025-01-05 01:10  좋아요  l (1)
  • 어두워도 아주 어둡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책읽는나무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희선
  • 책읽는나무  2025-01-06 09:27  좋아요  l (1)
  • 네. 희선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꼬마요정  2025-01-07 10:10  좋아요  l (1)
  • 오오 책나무 님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희랍어 시간 너무 좋았어요.
  • 책읽는나무  2025-01-08 09:25  좋아요  l (1)
  • 요정 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요정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희랍어 시간은 말로 표현키 어려운 독서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언어의 절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느낌이었네요.^^
  • 서니데이  2025-01-18 21:06  좋아요  l (1)
  • 책읽는나무님, 잘 지내셨나요.
    새해가 되고 벌써 세번째 주말이네요.
    한강 작가 책들은 이번에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베스트셀러 순위에 여전히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희랍어 시간은 작기의 초기작인데도 계속 개정판이 출간되어서인지, 몇년 전에 나온 책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책읽는나무  2025-01-19 09:55  좋아요  l (1)
  •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한강 작가님 좋아하는 작가임에도 소설을 많이 읽지 못한 것 같아 이번 계기로 찬찬히 전작 독서 중입니다.
    <희랍어 시간>은 <여수의 사랑> 같은 소설들의 초기작에 비한다면 초기작 편엔 속하진 않겠으나 그래도 10년은 지났으니 생각해 보면 오래되긴 했네요.
    곳곳에서 이 책도 추천 많이 하던데 역시…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암튼 서니 님도 건강하고 다가오는 설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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