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Happy Virus, 진/우맘 ^^
  • 조선인  2012-02-06 15:54  좋아요  l (0)
  • 크흐흐 제가 쑤석거리긴 했지요. 주소 불러봐요. 별빛속에랑 비천무도 같이 보낼까요?
  • 진/우맘  2012-02-06 16:42  좋아요  l (0)
  • 헉!!! 역시....조선인님은 주요 직무가 알라디너 동태 관찰 및 보필이고 부업으로 직장 댕기시는 거지요? ㅋㅋ 비천무는 있어요. 별빛속에도 땡기네. 무게 더 나간다고 택배비 더 받는 건 아니겠죠? 감사히 덥썩!!!!!
  • 책읽는나무  2012-02-07 10:04  좋아요  l (0)
  • 저도 한 번씩 조선인님이 혹시??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ㅋ
    알라딘에선 조선인님에게도 월급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도 열심히 알라디너들을 살뜰히 챙기시니~~

    택배 대여 서비스
    그거 오래전 한창 재미들려 주거니 받거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전 만화에 문외한이라 울집에 만화책이 별로 없어요.
    예전에 날개님이었나? 만화책 몇 권 선물로 받은 것외엔~~
    해마다 나도 만화책을 좀 읽으면서 낭만에 젖어볼까? 싶어 무언가를 구입하려고 해도 말입니다.뭘 읽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올해는 만화책 고수님들께 한 수 배워 만화책을 좀 읽어볼까 싶어요.

    진우맘님 다 읽고 나면 제게 좀 넘겨주세요.
    고게 그리 재미나단 말이지요?
    아~ 이건 진우맘님이 아니라 조선인님께 허락받아야하는 거로군요.^^
    조선인님!
    택배비 저도 낼께요.
    저도 책 쏠께요.^^
  • 꼬마요정  2012-02-06 17:25  좋아요  l (0)
  • 전 이렇게 애장판 나올 줄 몰라서 예전판꺼 다 사다모았었죠...
    별빛속에랑 비천무랑 북해의 별이랑 인어공주를 위하여랑 다 샀더랬죠..히히
    고전은... 사둬야해요. 언제 절판될 지 몰라요ㅡ.ㅜ
  • 진/우맘  2012-02-07 15:57  좋아요  l (0)
  • 꼬마요정님네 집은 엄청 넓은가봐요!!! ^^
    책나무님> 조선인님 서재 가서 졸라야지, 여기서 그러시면...ㅋㅋ
  • 무스탕  2012-02-07 21:08  좋아요  l (0)
  • 반가운 비천무가 보여서 발길을 멈춘.. ^^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런 말 어디서 하면 정말 욕 많이 먹거든요..
    제가 갖고 있는게 비천무가 3가지, 북해의 별이 2가지, 테르미도르가 3가지, 불의검이 2가지..;;;
    초판도 사고 재판도 사고 애장판도 사고..;;;
    말 그대로 애장판은 모셔놓고 바라만 보며 흐믓해 하고 있고..;;;
    진/우맘님. 곧 만화의 바다에 풍덩 빠져 행복하게 허우적 거리시겠군요 ^^
  • 꼬마요정  2012-02-08 10:45  좋아요  l (0)
  • 오오~~ 무스탕님~ 저도 김혜린님 완전 좋아해서 여러판이 있답니다.^^ 특히 북해의 별 나올 때 접시도 받았는데 고이 모셔두려고 숨겨뒀는데 엄마가 왠 접시냐~하시며 가져가서 쓰고 계세요ㅜㅜ 유리핀 얼굴인데...
  • 진/우맘  2012-02-08 13:53  좋아요  l (0)
  • ㅋㅋ 무스탕네 집에 혹시 옛날 만화방스타일 슬라이드 이중 책꽂이 있는 거 아닙니가? 아니면 책 쌓아두는 다락방이라거나....^^
  • sooninara  2012-02-09 21:38  좋아요  l (0)
  • 터키 여행가서 지중해 쳐다보며 남푠에게 '내가 아는 세계사의 처음은 만화로 시작되었다'고 말했는데..
    나일강을 배경으로 하는 이집트며..페르시아전쟁,에게해,로마시대 배경등등..
    만화제목은 가물거려도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들..
    아르미안의 네딸은 마지막에 급마무리한 느낌이라 아쉬움이 남았던 기억이..들지만 치매인지 마지막이 기억이 잘 안나고 헷갈리네.
    아무래도 다시 읽어봐야 할듯.^^
    나도 줄서면 책 빌려볼수 있는것인지? 조선인님 다리잡고 물어볼까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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