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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Virus, 진/우맘 ^^
2013년 67~111  페이퍼
진/우맘  |  2013-08-22 20:59 
2013년 54~66  페이퍼
진/우맘  |  2013-04-26 16:37 
2013년 34~53  페이퍼
진/우맘  |  2013-04-25 14:34 
카페마니에서 매년 일주일 정도 맘 편히 쉴 수 있다면...그 시간만 고대하며 한해를 보낼 수도 있을 것 같다. 내눈앞에 현현한 천국, 카페 마니.  100자평
[해피해피 브레드]  진/우맘  |  2013-04-06 16:51 
바로 전에 읽은 사치코 서점과 맥을 같이 하는 책. 흥미진진 떠들썩한 재미는 없지만 어쩐지 차분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힐링이 되는 작품.  100자평
[인질의 낭독회]  진/우맘  |  2013-04-04 22:41 
흑소소설에 이어 괴소소설까지 연타석 홈런~ 촌철살인 단편은 성석제가짱이라 여겼건만.....히가시노 게이고는 장편보다 단편이 더 확 끌린다^^  100자평
[괴소소설]  진/우맘  |  2013-04-02 22:16 
고구레 사진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떠오르는....부담없고 따스한 연작들. 딱 내 취향^^  100자평
[사치코 서점]  진/우맘  |  2013-04-02 22:10 
2013  페이퍼
진/우맘  |  2013-03-05 10:24 
Hi~ 내 얼굴 잊었을까봐....^^  페이퍼
진/우맘  |  2012-11-12 15:50 
2012년19번째~31번째 책  페이퍼
진/우맘  |  2012-11-12 14:24 
어느새 다섯 번째, 생명의 모자  페이퍼
진/우맘  |  2012-03-06 16:18 
2012년 독서일지  페이퍼
진/우맘  |  2012-03-06 16:02 
해결~됐어요~♪해결~됐어요~♬  페이퍼
진/우맘  |  2012-02-06 16:50 
보고 싶다~~~아르미안의 네 딸들...  페이퍼
진/우맘  |  2012-02-06 15:52 
2012년 첫 독서일지  페이퍼
진/우맘  |  2012-02-03 14:11 
방학...  페이퍼
진/우맘  |  2011-12-23 09:56 
2012년부터는 안 빼먹어야지...^^  페이퍼
진/우맘  |  2011-12-21 13:46 
탈탈탈...먼지 쌓인 서재 청소  페이퍼
진/우맘  |  2011-12-15 14:37 
물만두님 없는 서재는 단무지 없는 짜장면...  페이퍼
진/우맘  |  2011-12-14 10:38 
멈출 수 없는 헝거게임의 매력....오랜만에 새벽까지 달렸다.  100자평
[헝거 게임 세트 - 전3..]  진/우맘  |  2011-09-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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