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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독서중)레스-까다롭다 까다롭구나 인생이여
무해한모리군  2019/04/20 13:49
  • 다락방  2019-04-20 17:37  좋아요  l (1)
  • 저도 이책 살까말까 망설이던 중이었는데 사겠습니다!
  • 테레사  2019-05-24 13:12  좋아요  l (1)
  • 저는 읽는 중...ㅎㅎ 노년의 삶이 어떤지 궁금해서...이제 노년을 걱정해야 할 나이라...세상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게..어쩌면 좋은 일인지도, 기쁜 일인지도..
  • 무해한모리군  2019-05-24 16:45  좋아요  l (0)
  • 저는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다는게 때로 너무 아득하게 느껴져요. 거울속에 나이들어가는 제가 때로 낯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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