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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방명록
  • 숲노래  2014-12-11 13:47
  • 그저좋은휘모리 님이 댓글을 달아 주신 글을

    지워야 해서 이렇게 방명록을 남깁니다.


    사진 초상권을 침해한 일을 놓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하는 터라

    그쪽에서 협의를 하는 동안에는

    그 글을 내려 주기를 바라기에

    협의가 끝날 때까지 

    비공개로 둘까 하다가

    글을 지우는 쪽이 한결 깔끔하겠다고 생각해서 지우려고 해요.


    아이가 새근새근 잠든 어여쁜 모습을 

    언제나 기쁘게 지켜봐 주셔요~ 고맙습니다~

  • 무해한모리군  2014-12-11 14:10   댓글달기
  • 함께살기님 여기까지 와서 알려주시고 고맙습니다.

    잘먹고 잘크는 아이들을 보니 제 마음이 다 흐뭇합니다 ^^
  • 마노아  2013-11-07 13:12
  • 휘모리님! 어제 달력과 엽서 잘 받았어요.

    서류봉투 두장을 이어 붙이기까지 얼마나 고민했을지가 역력히 느껴졌어요.

    고맙습니다. 달력은 뜨거웠고, 엽서는 참으로 따듯했지요.

    어제와 오늘 문에다가 못을 좀 박았어요. 달력 거느라고요. 

    이 치열하고 뜨거운 기록을 숫자로만 기억할 수는 없지요.

    가슴으로 새기고 또 기억할게요. 

    오늘이 입동이라고 하네요. 어느새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기분이에요. 

    아기도 감기 걸리지 않게, 휘모리님도 추위 타지 않게 옷 따땃하게 입으셔요~

    좋은 날, 따뜻한 어느 아름다운 날 휘모리님 만나고 싶어요. 

    그때까지 우리 건강하게 지내요! ^^

  • 순오기  2012-12-28 22:45
  • 휘모리님~

    공주님은 잘 크지요?

    요즘은 사진도 안 올라와서 공주님 보고 싶어요!!

    새해 선물로 사진 올려달라고 아빠에게 전해주세요~ ^^

     

    휘모리님 사는 것도 보고 공주님도 보고 싶은데 마음 뿐이네요.

    일부러 일을 만들어서 한번 뭉칠까요?

    나비님, 황금정원에서~ ^^

     

  •  2012-12-28 22:4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3-01-08 23:03  
  • 비밀 댓글입니다.
  • 같은하늘  2012-12-27 14:01
  • 휘모리님이 남기신 방명록을 이제사 봤다는... 끙~~~

     

  •  2012-12-27 14:03  
  • 비밀 댓글입니다.
  • 기억의집  2012-05-25 19:46
  • 휘님 산후조리는 잘 하셨나요?

  •  2012-05-25 20:16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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