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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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모처럼 맘에 드는 새로운 수사콤비, 다음권 간절 100자평

[퍼핏 쇼] 무해한모리군 | 2023-04-13 12:52

심야식당 23 - 이어진 마음들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21-04-28 13:08

연애를 딱히 무겁게 대하지않았지만 돌이켜보면 끝난인연을 붙잡고 늘어지느라 놓친 소중한 인연도 많았더라. 신비로운 분위기와 매력적인 케릭터를 로맨스에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아쉬운 작품 100자평

[신비한 고서점과 사랑..] 무해한모리군 | 2021-02-15 13:47

3월의 라이온15 - 화양연화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20-07-12 15:41

잠자리 동화로 읽어주고 싶어요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20-06-02 12:04

초1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는다. 평소 읽는책보다 글밥이 많은편인데도 재밌기도하고 짧은 에피소드들이 연결되는 방식이라 잘읽는다. 100자평

[이상한 과자 가게 전..] 무해한모리군 | 2020-03-25 16:40

살다보면 마음이 아픈날이 있지만 피하기보다 정면으로 마주봐야한다는 것. 미뤄둔 숙제는 언제가는 해야하고 때로는 쏟아지는 비를 맞아내야 할 때도 있는게 살아낸다는 것이라고. 조금은 슬픈 이야기. 100자평

[한밤중 달빛 식당] 무해한모리군 | 2019-10-11 15:54

우리는 이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어보았다. 그럼에도 원전을 읽는 즐거움이 있다. 100자평

[중간의 집] 무해한모리군 | 2019-10-01 20:43

추리소설로의 정체성이 흐려졌음은 물론이고, 시리즈 전체로 봐서도 이 권을 읽지 않아도 전혀무관하다. 쉬어가는 이야기. 100자평

[교토탐정 홈즈 8] 무해한모리군 | 2019-10-01 20:41

(책읽기)직지-하고싶은 말은 전해졌어요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19-09-02 12:37

(책읽기)기도의 막이 내릴때-좋아했어요, 가가형사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19-08-23 16:18

gloomy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19-07-24 12:52

19.05.24-그리운게 자꾸만 많아져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19-05-24 17:19

(밑줄긋기)바닷마을다이어리9-다녀올게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19-05-03 21:25

19.04.20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19-04-20 23:37

(독서중)레스-까다롭다 까다롭구나 인생이여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19-04-20 13:49

(밑줄긋기)교토탐정홈즈 7 - 별다른 사건이 없는 한 회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19-04-17 12:35

(밑줄긋기)레이디 킬러-가장 흔한 살인의 이유, 돈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19-04-14 02:11

(밑줄긋기)자물쇠가 잠긴 남자-사람을 죽이는 사소하고 흔한 감정, 질투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19-04-13 23:04

(밑줄긋기)이웃집공룡 볼리바르 - 뉴요커 공룡의 하루 페이퍼

무해한모리군 | 2019-04-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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