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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가장 짧은 낮
리뷰
[가장 짧은 낮]
테레사 | 2025-02-05 22:21
단 한권으로 남은 작가라는데, 그는 파리를 남기고 떠난건가.
100자평
[장 데제르의 일요일]
테레사 | 2025-01-04 16:27
거대한 멸종이 자연의 섭리이겠지만 지금 우리가 제6의 멸종을 재촉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다. 근데 이책 번역이 좀 거칠다.
100자평
[대멸종의 지구사]
테레사 | 2025-01-04 16:26
여성체홉이라고 부르고 싶다. 이런 저런 삶의 조각들을 매개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솜씨가 대단하다. 시대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 것같다. 아이러니와 재치가 넘친다.
100자평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
테레사 | 2024-10-24 11:08
나는 잘 모르겠다. 한달 동안 꼬박 하루 3분씩 자기 전에 했지만...내 눈은 여전히 ...혹시 방법이 잘못되었나...다시 시도해 보려하였으나..답을 알고 있어서..ㅜㅜ효과가 어떨지...여튼 나는 아니다..ㅜㅜ
100자평
[3분만 바라보면 눈이 ..]
테레사 | 2024-10-24 11:07
읽고 나니 정재승 박사의 추천사는 글쎄다. 전에 읽은 ‘당신의 꿈은 우연이 아니다‘라는 훌륭한 책에서 더 나아가길 바랐으나 전혀 아니다. 그냥 이야기하듯 꿈이 무엇인지 최근 연구성과정도에서 만족하고 싶으면 ..
100자평
[당신이 잠든 사이의 ..]
테레사 | 2024-10-24 11:05
세번째 구매, 가족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건 그냥 생활지침서다. 이대로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 건강보험공단의 재정적자를 늘 운운하는 위정자들이여 ..
100자평
[느리게 나이 드는 습..]
테레사 | 2024-10-24 11:02
설탕이 코카인보다 더 중독성이 강하단 말에 놀라면서, 이토록 설탕이 교묘하고, 집요하게 우리의 식탁과 삶 자체를 점령하도록 한 식품회사의 야욕을 비난하고 싶다. 여튼 이 책은 그냥 막연히 설탕이 나쁘다가 아..
100자평
[설탕 중독]
테레사 | 2024-10-24 11:00
뭐...나는 이렇다고
리뷰
[채식주의자]
테레사 | 2024-10-24 10:56
여전히 오리무중인 나의 뇌
리뷰
[나의 뇌를 찾아서]
테레사 | 2024-07-19 12:58
내가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서머싯모음 장편
리뷰
[인생의 베일]
테레사 | 2024-06-12 10:43
[마이리뷰] 수학 지능
리뷰
[수학 지능]
테레사 | 2024-06-11 12:00
[마이리뷰] 6월의 폭풍
리뷰
[6월의 폭풍]
테레사 | 2024-06-11 10:54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이었다. 자신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될 질문, 도대체 꿈은 뭐지? 꿈속의 나는 나인가?하는. 장자는 아니더라도 이런 질문은 나에겐 정체성의 문제다. 그런데 이 책은 나의 ..
100자평
[당신의 꿈은 우연이 ..]
테레사 | 2024-05-23 10:53
읽고 나서, 잘 모르겠더라. 저자의 첫책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은 제목에 이끌리어 샀다가 재미있게 읽었다. 여기 단편들은, 음 글쎄..뭐가 뭔지 모르겠다. 내가 잘 먹어보지 않은 음식맛이랄까? 맛을 느낄 수 없더..
100자평
[사라진 것들]
테레사 | 2024-04-22 16:41
소소. 나쁘진 않았으나 흥미롭지는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차라리 전작인 맡겨진 아이가 내겐 더 낫다 싶다.
100자평
[이처럼 사소한 것들]
테레사 | 2024-02-14 15:02
우리가 가는 곳
리뷰
[창조적 유전자]
테레사 | 2024-02-14 14:58
[마이리뷰] 천변풍경
리뷰
[천변풍경]
테레사 | 2024-02-14 12:00
[마이리뷰] 불쌍한 캐럴라인
리뷰
[불쌍한 캐럴라인]
테레사 | 2024-02-14 11:50
최초의 독서
리뷰
[아침 그리고 저녁]
테레사 | 2023-12-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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