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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그래서 도대체 왜 경찰서로 협박장을 보낸걸까?

작가가 친구 가족과 휴가를 즐기기위해 마감에 쫓기며 9일동안 매일 20쪽씩 써서 완성한 작품.
과연 인간의 집중력은 놀랍다.

12시간 후에 살인을 하겠다는 협박장을 받고 찌는듯한 더위에 살인을 막기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고생담이 볼거리다. 여름 휴가지에 가져가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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