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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뉴욕에 사는 공룡 볼리바르는
헌책방에 가고 오래된 째즈음반을 뒤적이고
미술관과 음악을 즐기며,
센트럴파크를 산책하고,
러시안 드레싱을 곁드린 오단 디럭스 호밀빵 샌드위치를 즐겨요.
사람들은 너무 바빠서 볼리바르가 공룡인걸 눈치채지 못해요.
우리의 이웃집 소녀 시빌만 빼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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