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Book치는 이야기]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전체보기

장바구니

뒷Book치는 이야기

이토록 예민하고 섬세한 음악가라서 오히려 좋아! 리뷰

[난처한 클래식 수업 8] 뒷북소녀 | 2023-12-31 23:57

만약 이것이 실패한다면, 그때가 다시 시도할 때일 것이다! 리뷰

[꿈의 연극] 뒷북소녀 | 2023-12-31 23:01

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교만한 우리에게! 리뷰

[고통을 말하지 않는 ..] 뒷북소녀 | 2023-12-21 23:30

하루키가 애정으로 엮은 피츠제럴드 작품 모음 리뷰

[어느 작가의 오후] 뒷북소녀 | 2023-12-10 22:14

온전한 정신과 정신이상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리뷰

[가짜 환자, 로젠한 실..] 뒷북소녀 | 2023-11-28 20:03

지저분한 책상이 오히려 상상력을 자극한다! 리뷰

[수평적 사고] 뒷북소녀 | 2023-11-24 23:40

일은 우리가 하는 것이지 우리가 가는 곳이 아니다! 리뷰

[일과 공간의 재창조] 뒷북소녀 | 2023-11-24 23:38

‘힘내‘라는 말 대신! 리뷰

[힘과 쉼] 뒷북소녀 | 2023-10-22 22:37

특별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레시피 리뷰

[studio gusto: the co..] 뒷북소녀 | 2023-09-19 21:14

커피 내리고 글 올립니다! 리뷰

[커피의 위로] 뒷북소녀 | 2023-09-04 12:23

상품명에 화이트 바이닐이라고 되어 있는데 블랙 바이닐이 왔다. 리뷰

[김동률 - 1집 [180g L..] 뒷북소녀 | 2022-10-15 14:03

오늘은 찾아오지 마요. 잔인한 세상이여, 안녕! 리뷰

[가을] 뒷북소녀 | 2022-10-07 15:11

호모 소비에티쿠스, 음악으로 읽히는 어느 부서진 삶! 리뷰

[어느 삶의 음악] 뒷북소녀 | 2022-10-07 15:10

나는 글을 쓸 때 가벼움으로 쓴다! 내 마음은 티타티티타티다 리뷰

[가벼운 마음] 뒷북소녀 | 2022-10-07 15:08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서술자! 리뷰

[다정한 서술자] 뒷북소녀 | 2022-10-07 15:06

아렌트를 이해하려면 있는 그대로 보고, 사유하고, 사랑하라! 리뷰

[한나 아렌트 평전] 뒷북소녀 | 2022-10-07 15:03

마케터로 사는 것은 ‘더듬이를 갖는 것‘! 리뷰

[마케터로 사는 법] 뒷북소녀 | 2022-06-28 12:55

제 취향은 OOO입니다! 책, 필사, 문구 덕후들에게 추천! 리뷰

[어쩌다, 문구점 아저..] 뒷북소녀 | 2022-06-28 12:45

톨스토이가 예술가의 부드러운 손놀림이라면 도스토옙스키는 한낱 클럽에서의 주먹질에 불과하다! 리뷰

[나보코프의 러시아 문..] 뒷북소녀 | 2022-05-22 19:51

동화처럼 살고 있는 그들의 노래! 리뷰

[계절은 노래하듯이] 뒷북소녀 | 2022-04-27 22:57

1
2
3
4
5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