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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망고  2026-04-05 18:44  좋아요  l (0)
  • 산에 핀 꽃풍경 감탄나옵니다 정말로 진달래는 산에 가야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도로 옆 산 절벽에 분홍분홍 핀 진달래 보고는 반가웠는데😄
    남이섬도 다녀 가셨네요 남이섬은 십년 전에도 외국인이 더 많았는데 여전한가 봅니다 지금은 아마 더 많아졌겠죠
    철봉할때 손바닥 조심하세요 전 뜨거운 철봉에 손바닥 살껍데기 벗겨진 적 있어요🥶
  • 다락방  2026-04-06 10:30  좋아요  l (0)
  • 진달래가 산에서 가장 먼저 피는 꽃이 아닌가 싶어요. 가끔 이른 봄에 가면 저 혼자 피어있곤 하거든요. 쓸쓸하겠다 싶으면서도 산에서 진달래를 보면 세상에, 너무나 좋습니다. 볼 때마다 좋아요. 봄이면 어김없이 그 자리에 피는 것도 어쩐지 참 감사하고 말이지요.
    아, 십년 전에도 외국인이 많았나요? 제가 예전에 친구랑 갔었는데 그 때는 외국인을 본 기억이 없거든요. 타조를 본 기억만 있지... 그런데 이번에는 ‘나 관광지요‘ 하는 것처럼 세상에, 외국인이 가득하더라고요. 남이섬 안의 닭갈비 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외국인의 입맛에 맞춰 좀 덜맵게 했다고 하더라고요.
    철봉할 때 쓰려고 장갑도 사놨는데(feat. 다이소) 안가져가네요. 이게 이틀만 연속으로 해도 손바닥에 굳은살이 생겨요. 뭐 얼마나 대단한 걸 했다고... 10초, 20초 하는데 대체 왜 굳은살이... 하여간 철봉만 보면 매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세!!
  • 단발머리  2026-04-05 21:14  좋아요  l (0)
  • 와~~ 일자산 정말 예쁘네요. 집 가까이 이렇게 산이 있다는 거 너무 근사하고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북한산을 뒷산으로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하고 살았는데 좀처럼 오르지 않았고,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아끼고 있다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꽃들이 다종다양하네요. 정말 봄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철봉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도전할 생각은 안 드는데, 철봉 이야기는 재미있네요^^

    책탑에서 저랑 겹치는 책은 두 권이네요. 겸사겸사 브이!
  • 다락방  2026-04-06 10:28  좋아요  l (1)
  • 북한산이 뒷산이라니, 정말 너무 좋은 곳에 살고 계십니다. 북한산 저도 젊은 시절 몇 번 가보긴 했는데, 조만간 다시 한 번 가보자 생각하고 있어요. 북한산은 둘레길도 있잖아요? 거기 가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흙길 밟는건 아스팔트 길보다 기분이 좋거든요!!

    철봉은 좀 더 오래 매달리고 결국 친업이나 풀업까지 하고 싶지만, 사실 친업이나 풀업이... 코치의 도움 없이 가능한 일인가 생각하긴 합니다. 그렇다면 일단 매달리기만 중점적으로 해보겠어요.

    겹치는 책이 있다니 너무나 좋군요, 단발머리 님. 꺄울 >.<
  • 책읽는나무  2026-04-06 08:01  좋아요  l (0)
  • 저는 다락방 님이 한 번씩 쓰는 글귀 중 남동생에게 주려고 미스테리 소설을 빨리 읽어버리고 선물을 준다.는 대목이 퍽이나 인상적였고 그후론 무척 부럽네요.ㅋㅋㅋ
    남동생과 책과의 교류! 그게 참 쉽지 않을텐데 누나로서의 배려심과 남동생분의 다정함이 엿보입니다.
    다락방 님은 그래서 또 미스테리물에도 점점 달인이 되어가시고.^^
    요즘 저도 미스테리물에 빠지게 되면서 이 세계도 너무나 광범위하게 넓어 깜놀 중입니다.

    그나저나 산에 핀 꽃나무들은 수북한 자태가 또 남다르군요. 진달래나 개나리를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군요. 우리동네는 개나리가 흔치 않은 듯한? 벚꽃은 천지로 피어있는데 말이죠. 아, 매화나무도 종종 보이는데 개나리는?!
    진달래는 정말 산에 가야만 볼 수 있네요.
    철봉은….있는데 안 보고 지나친 듯도 하고?ㅋㅋㅋㅋ
    책탑 사진!ㅋㅋ 한국 들어왔으니 이제부터 부릉부릉 시동 켜시는 것 같아요.
    서미애 작가책 눈에 띄네요. 지난 번 1편 백자평 읽었어요. 재밌나보다! 생각했었는데 2편도 재밌나보군요. 음..정해연 작가책 다음으로 서미애 작가 찜해뒀어요.^^
  • 다락방  2026-04-06 10:26  좋아요  l (1)
  • 책나무 님, 저도 정해연 작가 몇 권 읽긴 했는데요, 정해연 작가는 좀.. 읽고나면 어떤 찜찜함이 남더라고요. 그런데 서미애는 그렇지 않고요. 제가 2권 백자평도 썼는데, 2권까지 참 좋았습니다. 굳이 저는 손을 들어주라 하면 정해연이 아니라 서미애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미스테리나 추리 소설은 남동생한테 선물로 주는건 아니고, 자 읽어봐라, 하고 주었다가 남동생이 다 읽으면 저 가져다 주거든요. 그러면 그 때 팝니다. ㅋㅋ 이놈이 저보다 먼저 읽는건 별로 안좋아해요. 다 읽고나서 저랑 얘기할라고. 뭐 딱히 깊은 얘기를 하는건 아니고, 다 읽었다 그게 무슨 말이냐, 다 읽었다 이거 나도 쓰겠다 뭐 이런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근에는 [히든 픽쳐스]가 제일 좋았다고 며칠 전에도 얘기하더라고요. 저는 남동생이 책 읽는게 좋아서 자꾸 미스테리 사서 주고, 제가 먼저 읽어야 줄 수 있으니 이렇게 닥치는대로 읽고 주고 있습니다. 제가 싱에 있는 동안 읽고 준 책이 없어서리 부지런히 읽고 줘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산에서는 진달래가 참 유독 예쁜것 같아요. 진달래 특유의 분홍빛이 산의 봄 연둣빛과 너무 아름답게 잘 어울립니다. 산은 언제가도 좋지만, 특히 봄에는 정말 기분 전환 되는 것 같아요. 음.. 여름에도 그 진한 초록이 좋은데...음.. 가을에도 단풍이 좋은데. 하여간 산은 만세만세 만만세 입니다. 게다가 철봉까지 제공이라니, 땡큐 베리머치에요!!
  • 잠자냥  2026-04-06 09:45  좋아요  l (0)
  • 철봉 요즘엔 그래서 집에 설치하는 사람들도 많나네요?!
    집 방문에.... 저도 요즘 허리가 너무 안 좋아져서 고민 중 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6-04-06 10:22  좋아요  l (1)
  • 철봉 집 방문에 설치하는 거 저도 생각해보긴 햇는데요, 이게 아무리 단단하다고 해도 좀 불안하더라고요. 얼마전에 비만의 초등생 남자아이가 방문에 설치한 철봉에 매달렸다가 철봉 떨어지는 걸 영상으로 봤어요... 하아-
    아파트 운동장에 개인적으로 설치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만나면 철봉 찾으로 다닙시다!! ㅋㅋㅋㅋㅋ
  • 자목련  2026-04-06 14:04  좋아요  l (1)
  • 저희 집에 설치했어요. 튼튼해요. 허리가 펴지는 느낌(사용자 말에 의하면)이라고 합니다.
    만족도가 높아서 추천한다고 합니다.
  • 다락방  2026-04-08 16:05  좋아요  l (0)
  • 저는 오늘도 일자산 철봉에 매달리고 왔습니다. 오늘은 고작 십초 좀 넘게 매달렸네요. 조만간 또 가서 매달려야겠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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