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마지막 키스
  • 잠자냥  2026-01-24 08:14  좋아요  l (0)
  • 아… 기내식 사진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6-01-24 21:44  좋아요  l (0)
  • 제 남동생이 저에게 철두철미하다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한 끼도 저를 허투루 내버려두지 않는 것입니다!!
  • 책읽는나무  2026-01-24 12:19  좋아요  l (0)
  • 봉지 간편식 식사였군요.ㅋㅋㅋ
    근데 커피 저렇게 한 잔 다 마시면 한시간 내로 화장실 가게되지 않나요? 저는 커피 조금만 마셔도 한 시간쯤 되면 바로 화장실행이라..ㅜ.ㅜ
    비행기 타자마자 두 시간동안 숙면을 잘 하셨다니 저보다 방광이 좋으신 겁니다.ㅋㅋㅋ
    코타키나발루도 싱가폴 가까이 있었군요. 해외여행을 잘 다녀보질 못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는…그래서인지 남들 여행 다녀온 얘기들도 재밌더군요. 특히 해외여행 이야기요.^^
    저는 싱가폴이랑 빈탄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적 있어요. 그래서 다락방 님의 싱가폴 연수기도 참 재미나게 읽고 있었는데 곧 끝난다니 흑흑…ㅋㅋㅋ
    호텔직원에게 영어 잘한다고 칭찬 받은 건 역시 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있으신 겁니다.
  • 다락방  2026-01-24 21:51  좋아요  l (1)
  • 책나무 님, 제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거나 바샤커피 그리고 알라딘 원두를 마셔도 방광이 요동을 치거든요. 한시간이 뭡니까, 저는 20분에 한 번씩 화장실을 가요.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되게 힘들어요. 그런데 로컬 커피는.. 화장실을 안가더라고요? 되게 진해서 걱정되는데, 진하게 보이는거에 비해서 카페인이 적은가봐요. 로컬 커피는 화장실을 안갑니다. 나중에 책나무 님도 싱가폴 오시게 되면, 로컬 커피는 걱정 없이 드셔도 될 것 같아요!
    코타키나발루 는 말레이시아 입니다! 물가가 저렴해서 좋지만, 그런데 시설이나 청결 부분에서 확실히 싱가폴에 못미쳐요. 물가는 시설과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여기 시내 돌아다니면서, 아이와 노인과 함께 오기에는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어요. 노인과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싱가폴이 짱인 것 같아요. 화장실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요. 화장실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오늘도 호텔 직원의 말을 생각해보았는데, 그냥 한 말 같아요. 체크인 하면서 제가 무슨 말을 했겟어요? 저 진짜 한 말이 없거든요? 나 지금 체크인할 수 있어? 혹시 호텔 안에 레스토랑 있니? 나 배고파.. 이게 전부인데요.. .헝그리, 체크인.. 여기 뭐 무슨 영어가 더 들어간다고... 하여간 그렇습니다. ㅎㅎ
  • 단발머리  2026-01-24 12:51  좋아요  l (0)
  • 기내식 챙기는 센스에 다시 한 번 감탄합니다!
    싱가폴 물가가 비싸다는 생각은 했는데 말레이시아랑 비교하니 딱 차이가 나네요~ 그래도 다락방님 덕분에 차가운 겨울에, 눈 내리는 서울에서 뜨거운 말레이시아 이야기를 읽습니다.
    신라면만 있다면 이 감성이 완성될 거 같아, 눈길 헤치고 다녀와야겠습니다^^
  • 다락방  2026-01-24 21:54  좋아요  l (1)
  • 저는 저를 굶기는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렇게 되는 상황에 놓이는 것을 원치 않기에 언제나 끼니를 잘 챙기는 편입니다. 저 사진 보여주니 남동생이 정말 철두철미하다고 했어요. 저는 제 끼니에 대해서라면 이 세상에서 가장 철두철미한 여자인 것입니다!! ㅋㅋㅋㅋㅋ
    저 오후에는 호텔 로비에서 맥주 마셨거든요? 그런데 직원이 계산하면서 저에게 ‘너 코리아에서 왔지?‘ 하더라고요 ㅋㅋ ‘어, 어떻게 알았어?‘ 물어보니, ‘너 슬랭이 코리안이야‘ 라고 하더라고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제 영어를 듣고 다 코리안이라고 알아채는거죠? 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님, 핀란드인 레오 아세요? 핀란드 사람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학교 다니고 핀란드어는 잘 못하고 한국어에 특화되어 잇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다른 나라 여행을 가면 그 나라에서도 ‘너 한국에서 왔지?‘ 하고 알더라고요. 언어란 참 신기한 것입니다!! ㅋㅋ
  • blanca  2026-01-24 17:12  좋아요  l (0)
  • 아, 한국은 나날이 너무 추워서 어깨를 움츠리고 다녔더니 몸이 쑤시고.. 저 지금 당장 싱가폴,코나키나발루 가 있고 싶어요. 숙소도 정말 너무 좋네요.
  • 다락방  2026-01-24 21:57  좋아요  l (0)
  • 제가 오전에 아침을 먹고 들어왔더니 룸이 청소가 되어있고 타올도 새걸로 다 교체되어 있더라고요. 아.. 호텔 생활이란 정말이지 얼마나 좋은가요, 블랑카 님. 요즘에 싱가폴에서 혼자 살면서 밥해먹고 빨래하고 그러다가, 나갔다 들어왔는데 싹 다 청소되어 있고 정리되어 잇는걸 보니까 너무 좋아서.. 하, 돈만 있으면 호텔 생활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여기는 아까 한낮에 돌아다니는데 되게 더웠어요. 그런데 저는 동남아 특유의 온도 습도 냄새..를 모두 좋아합니다. 뭐 저는 어딜 가나 좋아하긴 하지만요. 저는 이렇게 댓글로 누군가 애기해주거나 동생들이 언급해주지 않으면, 다른 곳에서 사람들이 추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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