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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월요일은 오고
다락방 2025/03/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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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5-03-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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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사생아>는 어쩐 일로 읽고 싶어졌나요??
보뱅은... 보뱅은... 다락방 님이 좋아했던 그 보뱅 책(<그리움의 정원>이었나요?)보다는 덜 좋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락방
2025-03-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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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이웃의 별다섯 구매자평을 보고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검색해보니 잠자냥 님은 별 셋을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사, 말어? 갈등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읽고 판단해보자, 해가지고 샀습니다. 제가 읽은 구매자평에서 ‘인생‘ 과 ‘외로움‘이란 단어를 보고 꽂혔거든요. ㅎㅎ
숲노래
2025-03-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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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기쁨’을 아는 아이는 누구한테나 ‘사랑하는 기쁨’을 가만히 베풀더군요.
다락방
2025-03-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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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얼굴이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blanca
2025-03-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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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 새 책이 그래서 사진 찍어 교환했어요. 저도 처음 하는 반품이었어요.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몇 장이 아예 접혀져 있더라고요. 조카가 볼을 부비는 고모라니...저도 최근에 네 살 조카가 마음을 주었어요. 그런데 헤어지며 ˝이모, 같이 가.˝ 이러는 거예요. 저는 고모 -..- ㅋㅋ <안나 카레니나>와 <레베카> 완전 공감요! 톨스토이는 할아버지였는데 어떻게 이런 여성의 심리를 꿰뚫는 책을 썼을까요? 전 이게 너무 신기해요. 여자들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느낌.
다락방
2025-03-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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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조카가 ‘이모‘라고 했다가 ‘아니 고모‘ 이럽니다. ㅎㅎ
아이가 저를 안고 제 볼에 자기 볼을 갖다 대고 제 얼굴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며 깔깔 웃고 그러는게 진짜 너무 행복해요 블랑카 님. 어떻게 나한테 이런 사랑이, 이런 행복이 왔을까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것이 나의 복이구나 싶고요. 보고 오면 더 보고싶어지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너무 예뻐요 ㅠㅠ 제가 예뻐하는 걸 자기도 아는거겠죠? 그러니 조카도 저에게 안길 수 있는 거겠지요? 아 너무 예뻐요. 행복합니다 ㅠㅠ
안나 카레니나의 첫문장은 정말 아주 많이 인용되잖아요? 읽어두면 두고두고 도움이 됩니다. ㅎㅎ
단발머리
2025-03-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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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하면서 관심 분야 책 아닌데 서재 이웃님들 뽐뿌에 넘어가 ㅋㅋㅋㅋㅋ 읽는 책들 너무 좋아요. 베셀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특히나 더 그렇구요. 저는 그게 그렇게 멋져요. 나도 000을 몇 권 읽었는데, 별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여도 이번에 혹시나 하며 읽는 마음을 제가 좋아합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앞부분에 이탈리아 음식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ㅋㅋㅋㅋㅋ 먹고~~의 ‘먹고‘ 담당 나라가 이탈리아죠. 제가 애정하는 책이라 무척 반갑고요. 이거 뭔일이에요. 최상인데 상태가 저렇다니요. 이건 진짜 반품 각입니다!!!!!! 알라딘은 각성하라!
다락방
2025-03-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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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알라딘 서재 하다보면 제 관심분야가 아닌데도 제가 읽고 있는 매직이 일어납니다!! ㅎㅎ 그래서 좋아요. 안그랬으면 저는 지독히 편협한 독서가가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아마도 소설..오타쿠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읽다보면 이탈리아어 공부하는 거 나오지 않나요?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이탈리아 음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나요? 아니 그런데 제가 왜 그걸 까맣게 잊고 있을까요? 역시..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예순살에 이탈리아 가서 살려면 역시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적으로다가.. ㅋㅋㅋㅋㅋ
꼬마요정
2025-03-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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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저도 집에 쌓여있는 책들 보면 왜 샀지? 또 누구의 글을 보고 홀랑 넘어가서 샀을까 궁금해 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이 책을 읽은 누군가의 글이 너무 좋아서 책을 사게 되는 행위가... 읽는 행위가 아니라 사는 행위라는 게 구멍입니다만.
제가 다니는 주짓수 도장에 일반 외국인들도 오고 외국인 선수들이 가끔 와서 배우기도 하고 작은 세미나도 하고 큰 세미나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제 도장 사람들이 물어보고 하면 관장님이 꼭 플리즈 붙여 달라고 해요. 진짜 어감이 다르다고 하면서요. 하긴 저도 그렇지만 문장을 완성형으로 하는 게 아니니까 뭔가 엄청 건방질 것 같긴 해요 ㅋㅋㅋ 그냥 하우? 쇼 미 머 이렇게 하니까... 근데 땡큐는 꼭 하는데... ㅋㅋㅋㅋ
샬라샬라 봐야 하는데, 저는 영 예능이 안 맞아요...ㅠㅠ 제가 엄기준 배우 팬이란 말입니다. 제가 지키리거든요... 근데 예능을 못 봐...ㅠㅠ 제가 무한도전 보다가도 졸고 있는 사람입니다...ㅠㅠ
다락방
2025-03-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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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책장에 안읽은 책이 너무 많아서 ㅠㅠ 어떤 책들을 보면 ‘이건 뭐야?‘ 이러고 ‘이건 대체 왜 샀지?‘ 하기도 합니다. 아마 그때그때 알라디너들의 글 읽고 산게 아닐까..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까맣게 잊고야 만.. 하하하하하. 왜 살때마다 급박한데 그 급박한 책들을 사고나면 안읽고 그대로 쌓이는걸까요? 네? 왜죠? 대답해보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예능 안보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보는 사람이 되었네요. 샬라샬라 챙겨보기 때문에.. ㅋㅋ 샬라샬라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나이 들어서 영어 공부하기!! 아 전 이걸 보는게 너무 좋습니다. 다들 끝마칠때쯤 얼마나 성장해있을까 기대하고 보고 있습니다. 후훗. 엄기준도 영어 실력 향상되기를 제가 바라봅니다. 빠샤!!
독서괭
2025-03-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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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이게 바로 책탑이지!! 그동안 너무 소박하셨습니다 ㅋㅋ 다락방님의 책구매기를 보면 참 다양한 이유로 책을 살 수 있구나 싶어져요 ㅋㅋ
근데 어떻게 저런 책을 ‘최상‘이라고 내놓았을까요? ㅠㅠ 환불은 잘 받으셨나요?
볼 부비부비 귀요미 조카(하트뿅뿅)
다락방
2025-03-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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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아직 책을 사지 않았습니다. 사고싶은 책들을 장바구니에 넣어두긴 했습니다만 ㅋㅋ 책 사는 것도 좀 줄여야해요 ㅋㅋ(늘 하는 말)
책은 반품하였고 회수해갔습니다. 아직 환불은 되지 않았고요. 어휴.. 너무해요 진짜로 ㅠㅠ
왜 아가들이 품에 안겨서 완전히 의지하고 머리까지 기댈 때 기분이 진짜 너무 좋잖아요. 이 아기가 나를 절대적으로 신뢰한다는 느낌적 느낌.. 근데 다섯살 아이가 자기 볼을 가져다대는데 너무 행복해서 ㅠㅠ 어떻게 저한테 이런 존재가, 이런 행복이 왔는지 ㅠㅠ 하여간 기쁘고 행복하고 그렇습니다.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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