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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  2024-04-24 11:15  좋아요  l (2)
  • 역시 다락방님 단짝 잠자냥님 예상이 맞았군요🤭
  • 다락방  2024-04-25 07:41  좋아요  l (0)
  • 저의 새벽 세시는 사실 모두가 예상할 수 있는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ㅋㅋㅋ
  • 잠자냥  2024-04-24 12:19  좋아요  l (1)
  • 네메시스랑 새벽 세시 맞혔다! ㅋ
    근데 밥 많이 먹을 핑계.....
  • 다락방  2024-04-25 11:13  좋아요  l (0)
  • 저는 좋아하는 책에 대해서라면 하도 여러번 얘기하기 땜시롱 ㅋㅋㅋ 다들 아실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무튼 어제도 밥 많이 먹었어요. 이제 안그럴겁니다. 불끈!! ㅋㅋㅋㅋ
  • 라파엘  2024-04-24 20:15  좋아요  l (2)
  • 쑥스러워서 댓글은 이제야 달지만, 사실은 제일 먼저 좋아요 눌렀어요... 새벽 세시와 네메시스는 꼭 읽어봐야겠네요. 다락방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잠자냥  2024-04-24 20:19  좋아요  l (1)
  • 신부님 오ㅐ 수줍어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4-04-25 11:12  좋아요  l (1)
  • 라파엘 님, 아직 새벽 세시 안읽으셨어요? 오 저는 당연히 읽으셨을 줄 알았어요. 저는 이 책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매년 그 책을 다시 읽곤 했는데 언젠가부터 다시 보진 않고 있어요. 이제 사랑은 저에게 너무 먼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인가 봅니다. ㅎㅎ


    라파엘 님 편안한 하루 그리고 편안한 앞으로의 날들 되셔요!
  • 다락방  2024-04-25 11:13  좋아요  l (1)
  • 순대는 아마 앞으로 잠자냥 님이 써주시지 않을까요? 그러면 제가 기꺼이 읽을 의향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단발머리  2024-04-24 20:53  좋아요  l (0)
  • 저두 두 권은 맞췄구요. 아마도 그 두 권이 다락방님이 진작에 떠올린 그 2권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픽은...... 나는 그곳에서 국수를 먹고 왔네......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4-04-25 11:14  좋아요  l (1)
  • 저는 저 국수 책이 진짜 너무 좋아요! 베트남 생각도 않고 있다가 저 국수책 읽고 베트남으로 가버린 사람입니다, 제가. 저 책은 저에게 그런 영향력을 가졌어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베트남 쌀국수여, 영원하라!!
  • 서곡  2024-05-01 14:17  좋아요  l (0)
  • 인생네권에 페이드포 딱이네요 4 그리고 네메시스의 네 ㅋㅋㅋㅋ 또 한끝차 세시의 셋도 있군요 ㅎㅎㅎ
  • 서곡  2024-05-01 15:56  좋아요  l (0)
  • 뻘소리 죄송합니다 숫자에 제가 꽂혔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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