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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이 이벤트 보자마자 두 권은 바로 떠올랐지만 다른 두 권은 뭘로 해야할지 한참을 망설였다. 

결국 나로 하여금 생각지도 못했던 베트남에 가보고 싶게 만들었던 -더 정확히 말하면 '쌀국수 먹으러' 베트남 가게한- 책과, 나의 (혹은 그의) 꼿꼿한 신념이 옳다한들 그 결과가 언제나 참인가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하게 한 책으로 골랐다. 그러니까, '현재의' 인생 네 권이 될 것 같다.


(이 박스 만드는 거 모르는 내게 링크 주신 대천사 라파엘 님, 감사합니다. 좋아합니다.)



















아, 오늘 이 페이퍼 포함 세 개의 페이퍼를 썼더니 어지럽다. 밥 많이 먹어야게쒀..

리뷰 하나 쓸 것도 있는데 그건 내일로 넘기도록 하자꾸나.


빨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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