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마지막 키스
  • 잠자냥  2023-04-03 10:05  좋아요  l (4)
  • 진짜 다부장님 많이 먹고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듣는다.. 에너지 제왕. ㅋㅋㅋㅋㅋ
    이젠 식물까지 잡아키워먹으려고! 텃밭 가꾸는 자 ㅋㅋㅋ
    전 가방 무거워서 책은 1도 안 넣어서 다니거든요. 전자책은 갖고 다니긴 하지만 거의 안 꺼내 읽음;;
    다부장님은 어깨가 돌쇠군요? ㅋㅋㅋ 아씨와 돌쇠 재미나게 읽으세요.

    그나저나 다부장님 그래서 날 처음부터 좋아한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3-04-03 15:05  좋아요  l (1)
  • 많이 읽는 건 잠자냥 님이 훨씬 더 많이 읽으실 것 같아요. 저는 주말에는 쓰기와 읽기를 모두 멈추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실용성은 보기만 하는 식물 보다는 수확의 기쁨을 주는 식물을 심는 데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콩 너무 무섭게 자라요... 무서워..... ㅋㅋㅋㅋㅋㅋ

    잠자냥 님 책 한 권도 안가지고 다닌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아니, 그러면 그 많은 독서를 다 집에서 하신단 말입니까? 와 어메이징 하네요. 저는 집에서는 잘 못읽어요. 잠이 쏟아집니다... 아무튼 저는 돌쇠도 똑똑한 돌쇠를 좋아합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잠자냥 님, 제가 잠자냥 님을 좋아하는지 아닌지는 비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잠자냥  2023-04-03 15:50  좋아요  l (1)
  • 전자책 갖고 다니기는 하는데, 출퇴근길 전철에선 책이 안 읽혀요! 특히 저런 <성 정치학> 같은 책은 도저히 읽을 수 없음. 다부장님 집중력 짱입니다... 전자책에는 그래서 주로 흥미위주 소설 넣어두는데도 안 읽히더라고요. 저는 책은 집, 제 방에서 제일 잘 읽힙니다...


    저도 비밀입니다.
  • 다락방  2023-04-03 15:56  좋아요  l (1)
  • 저는 몸이 집 안에선 공부를 못하게끔 되어잇는 것 같아요. 집 밖으로 나가야 집중이 되고 책이 잘 읽혀요. 그래서 집에서 읽을 때는 주로 소설을 읽어요. 재미있는 소설을 읽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잠이 쏟아져버려요.. 하핫.

    아무튼, 네, 뭐, 누구나 비밀은 있는 것이죠. 흠흠..
  • DYDADDY  2023-04-03 10:13  좋아요  l (2)
  • 조카분의 ˝얍˝이 계속 생각나요. ㅋㅋㅋㅋ
    독서도 도파민을 생성하는 순위에 있습니다. ㅎㅎㅎㅎ
    이제 식사를 위해 자급하시는 다락방님(ㅋㅋㅋㅋㅋㅋ) 한주의 좋은 시작이 되시길 바라요. ^^
  • 다락방  2023-04-03 15:03  좋아요  l (2)
  • 조카 진짜 귀엽기도 엄청 귀엽고 목소리도 엄청 귀엽고 하는짓도 너무 귀엽고 얍! 하는 건 도대체 어디서 배운건지 얍! 할 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미칠것 같아요. 아 진짜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충만합니다. 샤라라랑~

    아무튼 토마토랑 상추랑 콩이랑 제가 다 직접 키워서 먹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책먼지  2023-04-03 10:42  좋아요  l (4)
  • 페이퍼 너무 길어서 그만 쓰신다는 말씀에 정신차리고 위로 스크롤 휘리릭 올려보니 진짜 기네요??? 다락방님 에너지가 막 뿜뿜 느껴져서 엄청 기분좋아하면서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저 새싹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네요!! 너무 구욥고 기특하다ㅠㅠ
    김혜리 기자님 팬이라 <조용한 생활> 관심두고 있었는데.. 요거 들으면 다락방님 무슨 책 사실지 짐작해볼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흠.. 끌린다..
  • 다락방  2023-04-03 15:02  좋아요  l (2)
  • 저는 예전부터 조카들 만나면 제가 막 사랑해주고 그게 기쁘다고 생각했는데요, 조카들 만나고나면 저 역시 조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또 그렇게 에너지가 샘솟아요. 비록 주말 내내 너무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처럼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수시로 복기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충만하고 충족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김혜리 기자님 글 좋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특히 정희진 선생님도 그러셨죠! 그래서 책은 한 권 사두었는데 영 읽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마침 정희진 쌤 매거진 다 듣고 뭘 더 들어볼까 하다가 <조용한 생활> 에서 무료 방송을 들었는데, 그게 마침 바그너 얘기였어요. 게스트가 하는 얘기들에 리액션에 있어서도 김혜리 기자님 너무 찰떡같고요 제 안의 지적욕망을 너무나 건드려버려... 그래서 정기구독 해버렸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 -  2023-04-03 12:36  좋아요  l (6)
  • 김혜리기자님 다락방님의 마음을 가져가기 충분한 훌륭하신 분..
    김혜리 기자님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글을 임수정(그배우 임수정 맞습니다)이 직접 읽는 팟빵이 있어요.
    https://www.podbbang.com/channels/13003/episodes/24512616 이 편인데... 22분 부터 나올거예여. 물론 분노의 도로도 너무 너무 좋았지만, 기자님 이 글 정말 좋아서 울컥했던 기억이 납니다.
  • 다락방  2023-04-03 14:59  좋아요  l (3)
  • 저는 다른 사람들의 영화에 대한 감상은 읽고 싶지 않은데 <조용한 생활>의 매꼭지마다 게스트가 나와 김혜리 기자와 함께 대화하는게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 클래식이면 클래식 책이면 책, 그 안에서 펼쳐지는 역사에 대한 것까지, 전문가가 나와서 똭- 얘기를 하면 김혜리 기자님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대화가 파바박- 되는데 그게 너무 좋아요. 세상에 알아야할 게 너무 많구나 싶어지고 짜릿합니다. 으하하하.
  • blanca  2023-04-03 14:36  좋아요  l (4)
  • 아가조카 묘사 부분에서 상추 누르고 얍! 상상이 가서 혼자 막 웃었어요. 너무 이뻐요. 난 이제 로맨스 이런 것보다 다락방님이랑 조카랑 남동생이랑 공놀이 하는 장면 같은게 더 환상적으로 아름다워요. 저도 <조용한 생활> 3개월치 구독 중요. 김혜리님 조곤조곤 목소리 들으면 너무 평화로워져요.
  • 다락방  2023-04-03 14:58  좋아요  l (2)
  • 블랑카 님, 진짜 너무 좋아요! 블랑카 님의 글을 읽을 때에도 저랑 생각과 감정의 흐름이 비슷하게 흘러간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제 글을 읽고 캐치해주시는 부분에서도 그렇네요. 동년배라고 비슷한 건 당연히 아닐텐데 블랑카님과는 이 공간에서 굉장히 비슷한 감정의 흐름을 가지고 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특히 더 반갑게 느껴지고 동료애도 생기고 그런것 같습니다.

    아가 조카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그러는 게 진짜 너무 좋아요. 저희 아빠가(그러니까 아가에겐 할아버지) 아가조카에게 화내는 척 해봤자 아가 조카는 듣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 조카여, 계속 당당하게 자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조카 웃음소리 듣는게 진짜 너무 기쁘고 저에게도 조카들과 함께 하는 순간들이 가장 찬란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난티나무  2023-04-03 19:44  좋아요  l (2)
  • 1. 케이트 밀렛 <성 정치학> 저는 다 읽었으나 아무것도 못 쓰고 말았다는 ㅎㅎㅎㅎ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열 왕창 받았구요.ㅠㅠ 다락방님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풀어놓아 주실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 단발머리님의 훌륭한 글!에 동감!

    3. 아니 다락방님의 어린 조카는 게다가 천재 아닙니까??? 상추 솎아주어야 한다는 걸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얍! 몸으로 실천? ㅎㅎㅎ 그리고 다락방님의 반응도 놀라워요. 저는 납작해진 싹들이 아쉽고 아까워서 순간적으로나마 화를 냈을 거 같은데.ㅋㅋㅋ

    4. 요즘 김혜리 팟빵 이야기 여기저기서 들려와서 저도 들어야 겠다고 다짐! 그런데 문자보다 소리에 약한 저는 당분간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할 듯해요. 정희진샘 거 듣기에도 너무 벅참...@@

    5. 알라딘 매달 주는 쿠폰 말고도 적립금 늠 많이 뿌려서 때로는 처치곤란(?)입니다. 1일 되자마자 샀는데 적립금 모이는 거 보니 오늘 또 사야 겠네요? 허허.

  • 다락방  2023-04-04 09:50  좋아요  l (1)
  • 성 정치학은 읽으면서 투비에 연재중이에요. 투비에 계속 알라딘에 있던 글만 옮길 수가 없어서 새로운 글 좀 써보려고 하는데 저는 왜 알라딘 서재창 열면 글이 다다다닥 나오는데 투비창 열면 다다다닥 안나올까요? 흐음..

    저도 팟빵은 정희진 쌤 꺼 말고 들었던 게 없었는데 정희진 쌤 다 듣고나서 뭐 이런거 더 없나, 하고 뒤져보다가 듣게 됐어요. 매거진 중에서도 영화얘기 있고 또 팟빵 자체에 김혜리 기자의 영화 얘기만 따로 있는 매거진도 있는데, 저는 영화 얘기는 좀 재미 없더라고요. 그보다 클래식에 대한 뒷이야기, 책에 얽힌 이야기 듣는게 재미있었어요. 클래식 모르는데도 재미있더라고요. 전문가가 나와서 얘기하면 김혜리 기자는 또 다 알아듣고 리액션 하는데 막 똑똑한 사람들은 이런거 서로 다 아는구나 싶어서 존경스럽고 그래요. 나도 더 알고싶다.. 막 이렇게 되고 말입니다. 김혜리 기자는 불러도 똑똑한 사람만 부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3-04-04 09:28  
  • 비밀 댓글입니다.
  •  2023-04-04 09:45  
  • 비밀 댓글입니다.
  •  2023-04-04 10:11  
  • 비밀 댓글입니다.
  •  2023-04-04 10:20  
  • 비밀 댓글입니다.
  •  2023-04-04 11:35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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