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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합시다!
  • 차좋아  2012-12-05 09:10  좋아요  l (0)
  • 네 소설이라고 쓴거에요. 뭐 소설이 사실이 아닌 건아니지만... 소설이랍시고 쓴거 맞아요. 오랜만에 서재와서 신나서 그만 ㅋ
  • 무해한모리군  2012-12-05 08:34  좋아요  l (0)
  • 정우가 산이를 부르는 목소리를 생각하니 귀엽고 정겨운데요?
    참 아이를 키우는건 백만가지 고민이 드는 일이군요.
    여섯살 다야는 정우 오빠가 좋군요.
    다음번에 다야가 좋아하는 사람은 차좋아님 마음에 들기를 기원해요 ㅋㄷㅋㄷ
  • 차좋아  2012-12-05 09:14  좋아요  l (0)
  • 아 직접 들으면 미치는데 ㅋㅋㅋ
    정우 걔 글보다 훨씬 와일드해요. 다야의 '야' 자가 들 야, 네요 ㅋㅋ 둘을 상상에서 엮은 게 현실이 되지 않길 바라긴 합니다 ㅋㅋㅋ 뭐 알 수 없는 미래지요.
    정우가 매력있는 캐릭터라 제가 좀 관찰하는 중이에요. ㅎㅎ
  • 치니  2012-12-05 13:38  좋아요  l (0)
  • 와, 오랜만! 잘 지내셨어요?
    다산이 숫기 없어 걱정하시던 게 엊그제인 거 같은데, 학교가서 친구도 사귀고! 다 컸네요 ~ ㅎㅎ
  • 차좋아  2012-12-05 14:20  좋아요  l (0)
  • 와- ㅎㅎ저는 열심히 지냈어요. 그래서 잘 지내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치니님 제주 가시기 전에 한번 더 못 본 거 좀 아쉬웠어요
    제주는 잘 있나요?ㅎㅎ
    다산이도 여전해요. 부끄럽고 생각많고 ㅋㅋ
    그래도 좀 컸는지 자기 의사표현은 좀 하려고 노력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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