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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
  • 감은빛  2026-03-09 05:02  좋아요  l (1)
  • 주인공 이름이 도이치라니 그리고 괴테 전문가라니 흥미로운 설정이네요.
  • 바람돌이  2026-03-09 08:48  좋아요  l (1)
  • 설정이나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방식이 흥미롭긴 한데 그 흥미가 그렇게 끝까지 이어지지는 않더라구요. 평소 감은빛님의 독서 스타일로 봐서 딱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호불호를 많이 탈 책이에요. 일단 저는 호쪽이 가깝긴합니다만 이건 이 책이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므로 신인에게 주는 호감정도라고나 할까요? ㅎㅎ
  • 유부만두  2026-03-09 09:21  좋아요  l (1)
  • 전 불호쪽이에요;; 절반쯤 읽었는데 젊은 작가라 어쩐지? 라는 맘이 들기도하고요.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 후반을 이어 읽는데 자꾸 덮고 싶어집니다.
  • 바람돌이  2026-03-09 10:51  좋아요  l (1)
  • 저도 중간에 막 덮고싶었는데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좋았습니다. 온갖 거창한 잔치를 보다가 결국 마지막에 집에 와서 몇가지 찬이 놓인 집밥을 먹는 느낌이랄까? 시작하셨으니 분량도 얼마 안되는데 끝까지 읽으셔요. 의외로 마지막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호불호 강하게 갈리겠지만요. ㅎㅎ
  • 유부만두  2026-03-10 16:39  좋아요  l (1)
  • 다 읽었어요. 흠.... 후반부가 전반부 보다 나았어요.
    그런데 작가가 화자의 딸 남친이랑 겹치기도 하고
    결국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역자 해설이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었어요.
    여러 독자들의 다양한 해석이 재밌죠.
  • 책읽는나무  2026-03-09 10:46  좋아요  l (1)
  • 저도 이 책 호기심이 무척 일곤 있습니다.
    여기저기 홍보가 많아 계속 눈에 띄더라구요.
    소설이군요? 음…
    호불호가 많다니…음음.😀
  • 바람돌이  2026-03-09 14:16  좋아요  l (0)
  • 나무님도 유부만두님이나 저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약간 불호쪽으로 가다가 결말에 가서는 음 이런 결론도 괜찮은걸 하는..... ㅎㅎ 딱히 심각하지 않고 분량도 적고, 읽어볼만은 해요.
  • 다락방  2026-03-09 13:19  좋아요  l (1)
  • 소설이었어요? 저는 제목만 보고 자기계발서인줄 알았어요!!
  • 바람돌이  2026-03-09 14:17  좋아요  l (1)
  • 자기 계발서 제목풍이기도 하네요. ㅎㅎ 이거 이동진씨덕분에 베스트셀러 오른거 같은데 이동진씨 취향은 저랑 안맞을때도 많다는걸 보여주네요. 나쁘지 않았지만 이달의 베스트북에 오를만한가에 대해서는 갸웃합니다. ^^
  • 희선  2026-03-23 05:57  좋아요  l (1)
  • 정말 독일 사람은 무슨 말이든 괴테가 했다고 할까요 괴테는 많은 말을 했나 봅니다 누군가 한 말을 다 알기는 어렵기도 하겠습니다 같은 시간을 살았다 해도 모를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떤 말에 마음이 가고 그 말을 오래 생각하기도 하다니, 그런 시간이 있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희선
  • 바람돌이  2026-03-23 10:21  좋아요  l (0)
  • 저도 궁금해요. 독일에 진짜 그런 농담이 있는지... ㅎㅎ 어쩌면 영국에 가면 세익스피어는 모든 말을 했다라는 농담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ㅎㅎ
  • 꼬마요정  2026-03-26 22:53  좋아요  l (1)
  • 오, 그렇군요. 도서관에 보이면 집어 읽어보겠습니다. 저는 괴테가 좋은데 괴테를 잘 모르죠. 이 소설의 주인공은 괴테를 잘 아나요? 근데.... 왠지 바람돌이 님 리뷰가 더 재미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
  • 바람돌이  2026-04-02 08:59  좋아요  l (1)
  • 저는 괴테가 재미없더라구요. 읽다가 그냥 다 던졌다는.....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괴테 전문가들입니다. 소소하게 재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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