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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님의 서재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하다.  리뷰
[고래의 안부 바다의 ..]  일렁  |  2024-07-09 19:38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하다.  리뷰
[고래의 안부 바다의 ..]  일렁  |  2024-07-09 19:38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하다.  리뷰
[고래의 안부 바다의 ..]  일렁  |  2024-07-09 19:38 
허먼멜빌의 모비딕을 새롭게 읽게 하는 책. 울산 장생포에서 서귀포 고래공장 터까지 작가를 따라 걷다보면 어느덧 상처입은 모비딕과 에이허브를 만나게 됩니다.  100자평
[고래의 안부 바다의 ..]  일렁  |  2024-07-04 20:58 
아버지를 향한 딸의 반성문이자, 아버지를 사모하는 조문. 책 한권을 읽어가며 인간 아버지와 아버지 주변인간들이 만든 인간역사를 짐작할수있 있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자평
[아버지의 해방일지]  일렁  |  2023-05-08 11:30 
재밌다.이렇게 귀한 이야기라니. 만만찮은 인생에 용기와 격려를 주는 깊이를 알 수 없는 통찰이 실핏줄처럼 깔려있다.  100자평
[우연의 생]  일렁  |  2022-02-25 22:02 
겅중겅중 뛰다가 흙한줌 내음을 맡고 후 불어내다가 아예 돋움닫기로 하늘로 올라가버린 저자.지구와 공기를 이토록 살내음 나게 쓴 사람은 없었다.  100자평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일렁  |  2021-10-01 13:36 
과학자의 인류이야기(광대한여행)  페이퍼
일렁  |  2021-06-26 02:15 
파란방은 가짜였다. 그래서 화가는 떠났고 사랑도 떠났다. 애초에 그들에게 사랑이란 무엇이었을까?쓸쓸한, 차가운, 가벼운, 잔인한?네명에게 다가간 사랑의 형용이다.각각다른모습. 사랑은 다르다. 사람이 다르듯이..  100자평
[파란 방]  일렁  |  2021-06-26 02:03 
일상의 마법은 깨달음이란 도깨비 방망이 처럼 내리친다  리뷰
[익숙한 것들의 마법, ..]  일렁  |  2021-06-26 01:49 
물리는 만물과자연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며 이 책은 탐구 결과를 속절없이 보여준 솔직하고 진지한 보고서다. 이 책엔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가득 담아 있다. 귀하고 귀하게 읽었다. 아느새 열정은 감동으..  100자평
[익숙한 것들의 마법, ..]  일렁  |  2021-06-26 00:36 
단숨에 읽게하는 흡인력있는 소설입니다. 사랑이라는 완전체를 향해 몸부림치다 부서진 상처덩어리 인간의 고백. 4인이 말한 형형색색의 사랑은 어루만져 눈물닦아줄수밖에 없는 측은한 인생 그 자체입니다.  100자평
[파란 방]  일렁  |  2021-05-26 21:42 
인류가 지구생태계에 초래한 문제점들을 조곤조곤 이야기합니다. 사려깊고 날카롭게 인류사 문제를 짚어줍니다. 지속을 바란다면 우선 기본소득과 절반의 지구를 받아들여야 할 거 같습니다.  100자평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  일렁  |  2020-07-19 23:24 
개체선택과 집단선택을 토대로 다소 모호하지만 인간본성을 진화론과 물질이라는 근원에서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  100자평
[지구의 정복자]  일렁  |  2020-03-01 09:32 
인류세와 환경 기후 그리고 몸에 대한 현재와 그에대한 과학적 철학적 사유를 재미있고 깊이있게 펼치고 있어요. 자연의 일부로 겸허하게 살아야할거 같아요.  100자평
[인류세와 에코바디]  일렁  |  2019-12-24 07:19 
부평초라 써보리  리뷰
[나는 나의 밤을 떠나..]  일렁  |  2019-06-24 05:25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제주 판타지!일단 재미있어요.  100자평
[나는 나의 밤을 떠나..]  일렁  |  2019-06-24 05:23 
포스트바디, 몸의 변신에 대한 담론  리뷰
[포스트바디 : 레고인..]  일렁  |  2019-01-29 23:44 
포스트 바디, 읽을수록 재미있다. 먼저나온 포스트휴먼보다 더 쉽고 재밌다. 아마도 현실에서 좀더 먼 미래공상세계로 보내주기 때문인것 같다. 산뜻하고 볼수록 장난끼 드는 표지도 한몫을 톡톡히 한다. 머리와 몸..  100자평
[포스트바디 : 레고인..]  일렁  |  2019-01-29 22:44 
서평. 네번째 책상서랍속의 타자기와 회전목마에 관하여  리뷰
[네 번째 책상 서랍 속..]  일렁  |  2018-05-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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