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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님의 서재
  • 파란 방
  • 구소은
  • 13,320원 (10%740)
  • 2021-03-24
  • : 218
파란방은 가짜였다. 그래서 화가는 떠났고 사랑도 떠났다. 애초에 그들에게 사랑이란 무엇이었을까?
쓸쓸한, 차가운, 가벼운, 잔인한?
네명에게 다가간 사랑의 형용이다.각각다른모습. 사랑은 다르다. 사람이 다르듯이. 다르기에 서로 애태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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