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냥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빠삐냥의 서재

밤에도 마실 수 있는 커피! 건강을 챙기면서 커피의 맛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디카페인 콜드브루 정말 좋아해요~ 아주 무난하고 맛있습니다. 병이 예뻐요. 100자평

[콜드브루 디카페인 날..] 빠삐냥 | 2024-10-07 20:10

신들의 사생활 책 같아서 읽고 얘기해 보고 싶고 재밌어요 100자평

[그리스 로마 신화 : ..] 빠삐냥 | 2023-09-18 21:22

얼어붙은 꽃다발 리뷰

[SF 보다 Vol. 1 얼음] 빠삐냥 | 2023-05-27 01:24

도라 너무 귀여워요 100자평

[야쿠자의 덕질 1] 빠삐냥 | 2022-09-03 00:58

할 수 없는 말 리뷰

[자유죽음] 빠삐냥 | 2022-08-22 21:16

신을 믿지 않는 나는 어느 피안으로 갈까 리뷰

[2022 제5회 한국과학..] 빠삐냥 | 2022-06-30 23:37

다정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어른의 불면증에도 도움이 될까요? 100자평

[모두 잠드는 나라] 빠삐냥 | 2022-05-27 21:37

반짝이는 여름바다, 반짝이는 겨울눈 리뷰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 빠삐냥 | 2021-12-30 19:57

밝고 섬세하고 귀여운 리커버가 어울리는 즐거운 이야기. 정세랑표 유머는 덜했지만 제목의 3남매 모두 사랑스러웠다. 사람은 사람을 위해 살아야 한다. 100자평

[재인, 재욱, 재훈 (리..] 빠삐냥 | 2021-10-01 09:37

짐노피오나, 세실리아, 아포다 리뷰

[무족영원] 빠삐냥 | 2021-08-30 19:39

멸망에 cheers 리뷰

[대멸종] 빠삐냥 | 2021-06-03 17:16

소설이 현실보다 더 재밌으니까요 리뷰

[일의 기쁨과 슬픔] 빠삐냥 | 2021-05-31 00:28

도리스 레싱은... 대단한 작가다. 단 한 순간도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않는다. 꾸미지도 변명하지도 않는다. 고양이가 사라진 세상에 고양이에 대한 단 한 권의 책만 남길 수 있다면 나는 이 책을 고를 거다. 100자평

[고양이에 대하여] 빠삐냥 | 2021-05-30 23:14

너는 화를 내고 나는 슬프고 이건 미안한 일이지 리뷰

[도움받는 기분] 빠삐냥 | 2021-04-28 23:12

SF가 취향이라서요. 리뷰

[소설 보다 : 가을 202..] 빠삐냥 | 2021-03-31 22:43

너무 가깝거나 너무 멀거나 리뷰

[82년생 김지영] 빠삐냥 | 2021-02-28 05:29

당신은 첫눈입니까 리뷰

[당신은 첫눈입니까] 빠삐냥 | 2021-01-30 06:44

표지가 귀엽고 내지 구성이 재밌어요. 자꾸 넘기다 보면 빨리 닳을 것 같긴 한데 그게 교재의 목적이니까요ㅎㅎ 100자평

[아하 한글 만들기 1 :..] 빠삐냥 | 2021-01-30 05:19

한겨울의 일광욕 리뷰

[너무 한낮의 연애 (리..] 빠삐냥 | 2020-12-31 22:52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리뷰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빠삐냥 | 2020-12-1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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