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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보다 : 여름 2025
- 김지연.이서아.함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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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2025-06-10
: 29,163
무덤을 보살피다 - 가장 기억에 남는다. 뿌리칠 수도 잘라낼 수도 없는 가족과 사회의 이야기. 인터뷰까지 읽고 표지를 다시 바라보니 넝쿨에 그득그득 매달린 포도송이가 징그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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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파도 - 가장 맑다. 화자는 고민이 많지만 바다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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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적들 - 헛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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