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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님의 서재
흥미로운 지적 사유가 가득 담겨 있어 읽는 동안 더할 나위 없이 황홀했다  리뷰
[철학책 독서 모임]  이승준  |  2025-12-25 14:16 
이 작품을 과연 로맨스 소설로만 읽어도 될까  리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  이승준  |  2025-12-20 12:49 
2024년에 김기태가 있었다면, 2025년은 단연코 성해나  리뷰
[혼모노]  이승준  |  2025-12-20 12:48 
무난한 대상과 김혜진의 재발견, 무서운 마음을 다시금 쓸어내리는 독서  리뷰
[2025 김승옥문학상 수..]  이승준  |  2025-12-20 12:47 
언어를 이렇게도 가지고 놀 수 있구나!  리뷰
[아몰퍼스]  이승준  |  2025-12-20 12:47 
읽는 동안 이해가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거의 없었던 시집  리뷰
[그해 여름 문어 모자..]  이승준  |  2025-12-20 12:46 
세상을 대하는 정이현의 인물들이 무척, 좋다  리뷰
[노 피플 존]  이승준  |  2025-12-20 12:44 
세상을 향해 날카로운 고발을 던지면서도 사람을 믿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동시에 느껴진다  리뷰
[거의 사랑하는 거 말..]  이승준  |  2025-12-20 12:43 
지금껏 읽은 사랑 소설 중 가장 쓸쓸하고 처량하기 그지 없는 비극적인 결말의 사랑  리뷰
[이선 프롬]  이승준  |  2025-12-20 12:43 
‘극적인 사건도, 놀라운 반전도 없는 서사’, 그렇기에 더욱 묵직한 감동을 전한다  리뷰
[오직 그녀의 것]  이승준  |  2025-12-20 12:42 
문학적 성취가 보장된 시를 만날 수 있는 덕분  리뷰
[쥐의 시절]  이승준  |  2025-12-20 12:41 
아름다운 배경과 탄탄한 세계관, 그러나 이런 매력을 뒷받침하지 못한 서사  리뷰
[저편에서 이리가]  이승준  |  2025-12-20 12:40 
현실과 환상을 자연스레 넘나드는 서사  리뷰
[자개장의 용도]  이승준  |  2025-12-20 12:39 
학교나 미술관에서 배워온 ‘첫 번째 미술사’가 있었다면, 이 책은 그 그림자를 보여준다  리뷰
[두 번째 미술사]  이승준  |  2025-10-03 19:49 
머릿속으로 상상하기만 했던 문학 작품 속 배경 도시의 여행  리뷰
[나와 그녀들의 도시]  이승준  |  2025-09-29 20:10 
설탕의 달콤함은 어떤 역사를 품고 있는가  리뷰
[설탕 전쟁]  이승준  |  2025-09-17 10:18 
『계간 자음과모음 2025 가을호』 리뷰  리뷰
[자음과모음 2025.가을]  이승준  |  2025-09-16 10:24 
그 어려운 중앙지 신춘문예를 두 곳이나 동시에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  리뷰
[타운하우스]  이승준  |  2025-08-30 10:02 
잘 쓰인 글이란 이런 것이구나  리뷰
[밤이 선생이다]  이승준  |  2025-08-30 10:01 
장류진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리얼리티를 정말 잘 살리는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리뷰
[연수]  이승준  |  2025-08-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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