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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님의 서재
그 어려운 중앙지 신춘문예를 두 곳이나 동시에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  리뷰
[타운하우스]  이승준  |  2025-08-30 10:02 
잘 쓰인 글이란 이런 것이구나  리뷰
[밤이 선생이다]  이승준  |  2025-08-30 10:01 
장류진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리얼리티를 정말 잘 살리는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리뷰
[연수]  이승준  |  2025-08-30 09:59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깊이 전해지는 울림  리뷰
[내일의 엔딩]  이승준  |  2025-08-30 09:59 
간곡한 마음의 사랑을, 절실한 마음의 소설로 써내려가는 최진영  리뷰
[어떤 비밀]  이승준  |  2025-08-30 09:58 
불우한 어린 시절을 담담하고 묵묵히 지나온 최지은 시인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리뷰
[우리의 여름에게]  이승준  |  2025-08-30 09:57 
현 세태를 ‘명석하게 진단하고 논증’하면서도, ‘섬세하게 공감하고 연대’하는 감수성까지  리뷰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이승준  |  2025-08-30 09:56 
서늘한 현실과 기발한 상상력을 적절히 조합하여 빠른 속도로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작가의 필력  리뷰
[말뚝들]  이승준  |  2025-08-25 08:27 
완독한지 n년이 지나서야 독후감을 쓸 수 있었던 이유…  리뷰
[채식주의자 (리마스터..]  이승준  |  2025-08-06 09:05 
색다른 시선과 태도를 가진 시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책  리뷰
[정적과 소음]  이승준  |  2025-08-06 08:58 
이시봉, 아니 이기호 당신을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인정합니다…!!!!!!  리뷰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이승준  |  2025-07-31 09:06 
너무 슬프지도 않고 너무 신파같지도 않은, 무난하게 잔잔한 김애란식 상실과 애도  리뷰
[바깥은 여름]  이승준  |  2025-07-23 20:16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조금’만 망한 사랑이어서 더욱 애틋하고 뭉클하다  리뷰
[조금 망한 사랑]  이승준  |  2025-07-22 18:44 
출판 편집자를 꿈꾸는 사람에게 한 줄기의 빛과 소금 같았던 책  100자평
[책갈피의 기분]  이승준  |  2025-07-16 08:11 
맥락과 감성과 주제의식을 모두 갖춘 젊은 시인의 시집을, 저는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100자평
[여름은 사랑의 천사]  이승준  |  2025-07-15 19:36 
제곧내. 기다림의 미학  리뷰
[고도를 기다리며]  이승준  |  2025-07-15 10:30 
문학과 삶에 대한 이승우의 철학  리뷰
[고요한 읽기]  이승준  |  2025-07-15 10:29 
현대시도 이렇게 잘 읽힐 수 있습니다. 젊은 시인들이 보고 배웠으면…  리뷰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이승준  |  2025-07-15 10:28 
완벽하게 처절하고 절망적인 페미니즘 디스토피아  리뷰
[시녀 이야기 그래픽 ..]  이승준  |  2025-07-15 10:26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었다. 여행을 통한 삶의 ‘성찰’이 담겨 있다.  리뷰
[줍는 순간]  이승준  |  2025-07-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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