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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i77님의 서재

난민 협약조차도 남성의 기준으로 만들어 성별을 이유로 박해받는 여성들을 고려하지 않는데, 그런 기준을 넘어 들어온 예맨의 남성들이 한국 여성들에게 잠재적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너무 간단하고 자명한 100자평

[난민과 여성혐오] 표백 | 2021-04-25 20:58

작가가 되고 싶은 적은 처음이라 리뷰

[작가는 처음이라] 표백 | 2020-10-19 20:41

수많은 소은하들에게 리뷰

[별빛 전사 소은하] 표백 | 2020-10-09 15:38

마음으로 들여다 보려는 시도 리뷰

[갈라진 마음들] 표백 | 2020-09-26 14:41

50대 필독서 리뷰

[50의 품격은 말투로 ..] 표백 | 2020-09-11 21:01

나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할 것이다. 리뷰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 표백 | 2020-08-20 22:02

이미 건너온 돌다리를 다시 두드려 보는 행위의 필요성 리뷰

[전쟁과 가족] 표백 | 2020-07-20 00:53

징글징글한 삶의 탬버린은 버리지 못해 흔들뿐이라고. 리뷰

[탬버린] 표백 | 2020-04-23 04:04

우리에게 필요한 이름들. 리뷰

[알로하, 나의 엄마들 ..] 표백 | 2020-03-27 10:06

변역이 매우 잘 되어있는 느낌이고 끝에 작가소개 영화이야기도 나와서 좋아요. 나와있는 작은아씨들 책들중에 가장 좋은 것 같아요 100자평

[작은 아씨들 (영화 원..] 표백 | 2020-02-24 04:03

콜마넴도 감독이 원작의 10000퍼는 끌어올린거였지만 이번 파인드미는 진짜 망작이다 망작. 나이차이 안나면 사랑 못하는 줄 아는 건지 ? 그정도면 진짜 페티쉬아닌건지? 전작에 그렇게 멋있게 그린 부부사이를 그렇.. 100자평

[파인드 미] 표백 | 2020-02-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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