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꽃이 아름답다.
  • 새파랑  2021-10-14 10:17  좋아요  l (5)
  • 아라비안 나이트 평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스토어 수업에 쓰신 평은 날카롭습니다 ^^
    오늘 북로그도 책의 범위가 경제 철학 문학 까지 다양하군요~👍
  • 초딩  2021-10-14 11:59  좋아요  l (3)
  • ^^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정말 대책 없이 이것저것 조금씩 봐서
    북로그라도 안 하면 뭘 읽고 있는지 까먹을 정도여서 어수선하지만 정리해봤습니다. ^^

    중동에 대해서는 정말 점점 흥미가 많이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막시무스  2021-10-14 12:27  좋아요  l (3)
  • 앗! 스토아수업은 패싱해야 겠군요! 제가 생각한 내용은 아닌것 같아요!ㅎ 맛점하셔요!
  • 초딩  2021-10-14 18:29  좋아요  l (2)
  • ㅎㅎㅎ 넵
    전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보고 스토아 철학 관심가서 봤는데.. 패스의 대상입니다. :-)
    좋은 저녁 되세요~
  • 오늘도 맑음  2021-10-14 13:30  좋아요  l (3)
  • 이번에는 겹치는 책이 한 권도 없었네요~
    이러면 은근히 저 자신을 책망하곤 합니다.
    수중에 돈은 없어도, 책이 없으면 분리불안을 느끼는 것에 대한 변태성을 다시금 곱씹어보는 거죠~ 죄송합니다. 오늘 상태가 좀 많이 안 좋습니다. 집에가고 싶어요ㅠㅠ
    그건 그거고.........
    석유랑 보이는 경제사가 재밌어 보입니다.
    이번에도 지면을 빌려 이상한 소리만 하다가는군요.
  • 초딩  2021-10-14 18:30  좋아요  l (2)
  • ㅎㅎㅎ 저도 회의 막판에 집 가고 싶다 혼자 난리를 쳤습니다.
    회의 끝나도 집에도 못 가면서 ㅎㅎㅎ
    분리불안. 오랜만에 듣네요 ^^
    앗 바카스라도 하나 보내드리고 싶네요 ㅜㅜ 힘내세욧!!!!
  • 레삭매냐  2021-10-14 19:34  좋아요  l (2)
  • 오늘 주식 방송을 들으니
    크래프톤을 메타버스로 분류
    하더군요. 그것 참 신기한 분
    류가 아닐 수 없더라구요.

    크래프톤이 게임 회사 아니었
    나요?

    개발과 경영이 나뉘어야 하는
    데 회사가 여전히 공돌이 마
    인드로 가려다 보니 엉거주춤
    하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
    었습니다.
  • 초딩  2021-10-15 13:43  좋아요  l (1)
  • 정말 좀 ... 가식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게임‘을 만드는 것자체에도 부정적인데.. (아이들이 게임만 하니깐)

    책을 대필 수준으로 무관한 사람이 썼다하니
    더 싫어 보입니다 :-)
  • 희선  2021-10-16 02:12  좋아요  l (1)
  • 아라비안 나이트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더 재미있게 느껴지겠습니다 본래 책이 많지 않던가 싶네요 읽어본 적 없지만... 거기 나온 걸로 만든 만화만 조금 아는 것 같습니다


    희선
  • 페크pek0501  2021-10-16 12:10  좋아요  l (1)
  • 아라비안나이트를 ebs에서 들은 적 있는데 재밌더라고요. 저도 그때 책으로 사 봐야겠단 생각했었어요.
    시리즈로 꽤 분량이 많겠죠. 그래도 종이책으로 읽으면 재밌어서 읽는 속도가 빠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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