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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22598님의 서재
  • 은하수  2025-03-06 10:53  좋아요  l (1)
  • 우와~~~
    어떻게 3권이 다 저랑 같은 느낌이실까요^^
    존 스타인벡의 최고는 분노의 포도이고
    김기태는 왜 좋은건지 저도 딱히 느낌이 안오고 제 스타일은 아닌 작가구나 했는데... 며칠전 읽었던 이상문학상 우수상 받은 단편은 또 맘에 들어서 아직 판단유보중입니다~~
    소년이 온다는 처음 그냥 멋모르고 시작했다 넘 힘들었어요^^
  • han22598  2025-03-08 16:52  좋아요  l (0)
  • 오오오..비슷하셨다니 신기하네요 ^^
    은하수님이 읽으시는 책들을 눈여겨 봐야겠어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hnine  2025-03-06 12:24  좋아요  l (1)
  • han님 반갑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군요.
    저도 에덴의 동쪽 보다 분노의 포도가 좋았어요.
  • han22598  2025-03-08 16:56  좋아요  l (0)
  • 반갑습니다.hnine 님.
    분노의 포도가 더 좋다고 하시니 더 반갑습니다. :)
  • 난티나무  2025-03-06 14:42  좋아요  l (1)
  • 첫번째 문장에 공감합니다. ㅎㅎ 저도 돌아오는 중입니다. 방가^^
  • han22598  2025-03-08 16:57  좋아요  l (0)
  • ㅋㅋㅋㅋ 노오력 해보려 합니다. 난티나무님도 얼른 돌아와주세요!! ㅎㅎ
  • 페넬로페  2025-03-06 16:46  좋아요  l (1)
  •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루틴 만들고 지키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분노의 포도는 존 스타인벡 작가에게, 에덴의 동쪽은 제임스 딘 배우에게 감동했어요.
    소년이 온다 는 말할 것도 없고.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은 좋았으면 좋겠어요^^
  • han22598  2025-03-08 16:58  좋아요  l (1)
  • 페넬로페님 반갑습니다.
    에덴의 동쪽은 약간 기대이하였지만, 영화는 꼭 한번 보고 싶어요.
    제임스 딘 배우가 애덤이었나요?
  • 새파랑  2025-03-07 23:48  좋아요  l (1)
  • han님 오랜만입니다~! 저도 시간이 잘 안나서 리뷰보다는 책읽기라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ㅡㅡ 테니스 열심히 치시는 군요~ 저도 요즘에 책보다는 테니스에 시간을 더 주고 있어요 ㅋ
  • han22598  2025-03-08 16:59  좋아요  l (1)
  • 앗. 테니스 열심히 치시는군요.
    전 다음주에 indian wells 보러 갑니다. ㅎㅎ
    다녀온 후에 후기 올릴도록 해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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