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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별 사이를 걸어가고 싶다는 사나이, 고흐
mini74 2022/12/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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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12-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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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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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에게 동생 테오
미니님 곁엔 똘망 똘망 똘망이🐶
최북 화필에서 천재의 바람이 느껴집니다 ^^
mini74
2022-12-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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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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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님 댓글 읽으니 똘망이에게 편지 쓰고 싶어집니다 ㅎㅎ 답장 줄까요 ~
그레이스
2022-12-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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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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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의 그림 좋아하는 작품이예요
그의 시선이 좋아서.^^
이 책 어떤지 궁금한데 고흐에 관한 책이 너무 많아서 궁금해만 하는 중이었어요
오베르나 아를에 가보고 싶네요 ^^
mini74
2022-12-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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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말년에 거주했던 곳과 작품들 위주의 이야기들이에요. 고흐 책 많으시면 나중에 도서관에서 한 반 빌려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청아
2022-12-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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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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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가 있는 정물>을 보니 아직도 탐구해야 할 작품들이 많은
고흐네요! 저에게도 늘 신선한 감동을 주는 화가예요
독서가였다니 이제 더 좋아지는 ㅎㅎ ^^*
mini74
2022-12-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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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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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도 거의 한 번 보내면 몇 십장씩 보냈고 받는 테오도 즐겁게 읽었다고 해요. 글도 잘 쓰고 책도 정말 좋아한 ㅎㅎ정작 고흐 아버지는 에밀졸라 싫어했다고 합니다 ~
서곡
2022-12-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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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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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협죽도..그림 카드가 있었는데 소중히 갖고 있다가 결국 누구에게 써서 줬어요. 고흐 그림으로 구성된 세트였지요. 요새는 웹으로 이미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그래도 덜 아까워요.
페넬로페
2022-12-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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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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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고흐는 좋습니다.
왜 지겨운 거죠?
별과 별 사이를 걸어가는!
딱 맞는 표현 같습니다.
자포니슴은 뭔가요?
mini74
2022-12-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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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키요에에 영향을 받아서요. 일본을 이상향으로 생각할만큼 좋아했다고 합니다 우키요에를 많이 모으기도 했고요 *^^* 언제봐도 좋지요 ~
stella.K
2022-12-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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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흐 전기영화가 생각나는군요.
몇편이 있는데 오래 전 커크 더글러스가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가
가장 인상적이었죠. 기회되시면 보십시오. 강추!^^
mini74
2022-12-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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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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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에 애니메이션 으로 된 고흐가 기억이 나요. 작품들이 실감나더라고요. 고흐만큼 영화 책 노래로 많이 회자되는 작가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커크 더글러스 강추시라니 한 번 봐야겠어요 *^^*
레삭매냐
2022-12-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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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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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흐 -
빠리 갔을 적에 몽마르트
의 거 뭐시기냐 스타리
스타리 나잇의 배경이 되
는 곳은 정말 짜릿했습니
다.
고흐 해바라기 넘 좋삽니다.
mini74
2022-12-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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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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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ㅠㅠ 단체로 가서 에펠탑에서 후다닥 무슨 성에서 후다닥 사진만 찍은 기억이 ㅠㅠ 우리 애랑 조카랑, 혹시 국제미아될까봐 손 잡고 두리번 거린 기억만 납니다 ㅎㅎㅎ 이 책은 주로 말년의 고흐에 초점이 밎춰져 있어요*^^*
서니데이
2022-12-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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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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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그림은 노란색 색감도 좋지만, 아몬드 나무 그림이 좋았어요.
청록색 배경으로 하얀 아몬드꽃이 피는 느낌은 해바라기와는 또 다르더라구요.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그림을 그렸다면 고흐도 동생인 테오도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잘읽었습니다. mini74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mini74
2022-12-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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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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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어날 조카를 위해 그린 그림이죠. 그렇게 조카 얼굴을 그려보고 싶어하며 기다렸다고 하더라고요. ~ 서니데이님도 편한 저녁 보내세요 *^^*
2022-12-08 23:38
비밀 댓글입니다.
2022-12-21 12:35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22-12-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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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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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와 최북 작가의 삶이 흡사하네요?
하지만 남은 건 거친 바람...ㅜ
고흐 저도 좋아해서 몇 권 책을 찾아 읽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
그림들도 못 본 그림들이 많네요.^^
새파랑
2022-12-0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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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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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술하면 미니님~!! 한국의 고흐 미니님~!! 전 고흐하면 테오 하고 별이 빛나는 밤이 먼저 생각나네요 ㅋ <영혼의 편지> 책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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