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yi2012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boriyi2012님의 서재

무난히 읽기 좋은 책입니다. 단편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전개구성이고, 내용도 푹빠져들기 쉬운 주제여서 읽는이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낼거라고 생각합니다 100자평

[익사한 아이] boriyi2012 | 2020-12-30 06:25

밝은 분위기로 읽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소설이다. 나로 하여금 평생 관심밖이었던 스웨덴으로 가고 싶게 만든 소설이다 100자평

[그립스홀름 성] boriyi2012 | 2020-12-28 04:45

독일어를 배우고싶다 리뷰

[그립스홀름 성] boriyi2012 | 2020-12-28 04:43

˝도둑맞은 편지, 황금 벌레, 모르그가 살인 사건˝은 탐정 소설(추리소설?)이다. 아가사 크리스틴의 추리소설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아가사 크리스틴의 작품들이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 포에는 실제로 C. 오귀스테 100자평

[포 단편 선집] boriyi2012 | 2020-12-26 21:07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의 10장과 11장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연상시킨다. 재밌다! 100자평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boriyi2012 | 2020-12-26 06:44

인간의 본성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책이다. 100자평

[지킬 박사와 하이드 ..] boriyi2012 | 2020-12-26 02:52

성악설 리뷰

[지킬 박사와 하이드 ..] boriyi2012 | 2020-12-26 02:51

많은 것을 소유하지못한 어린왕자역시 이기적이다. 100자평

[어린 왕자] boriyi2012 | 2020-12-25 21:57

배려심이 부족한 어린왕자 리뷰

[어린 왕자] boriyi2012 | 2020-12-25 21:56

훌륭한 책입니다. 100자평

[인간의 대지] boriyi2012 | 2020-12-24 06:59

동물은 늙어서도 아름답다 리뷰

[인간의 대지] boriyi2012 | 2020-12-24 06:58

동화책이라고 하면 당연히 그림이 동반된다고 믿어왓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책 제목이 ‘세 편의 동화‘인 줄 알앗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각각 다른 세개의 이야기엿습니다. 저는 재미잇게 읽엇습니다. 동화 100자평

[세 편의 동화] boriyi2012 | 2020-12-23 21:04

토마스 만은 왜 이런 단편을 썻은까? "정신 이상자"라는 낱말이 떠오른다. 100자평

[토마스 만 단편 전집 ..] boriyi2012 | 2020-12-16 18:09

작가의 의도 리뷰

[토마스 만 단편 전집 ..] boriyi2012 | 2020-12-16 18:07

가볍게 읽을 책은 아니다. 분명 어느 학교에서는 교재로 선택해서 분석연구햇엇을갓이다. 읽고 난 후 내 기분은 착찹하다. 100자평

[데미안] boriyi2012 | 2020-12-13 02:24

막스 데미안=내 자아 리뷰

[데미안] boriyi2012 | 2020-12-13 02:19

오늘을 사는 우리 청춘들도 엘리자베스같이 연애를 하면 더 많이 더 오래 행복할 수 잇으리라 믿는다. 100자평

[오만과 편견] boriyi2012 | 2020-12-11 23:54

교양잇는 오만과 편견 리뷰

[오만과 편견] boriyi2012 | 2020-12-11 23:51

˝젊은 베르테의 괴로움˝ 은 ˝젊은날의 ˝초상˝을 연상시킨다. 청년 베르테는 시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귀족 중심의 사회에서 베르테는 자신의 ˝시민˝계급으로서의 한계 100자평

[젊은 베르터의 괴로움] boriyi2012 | 2020-12-09 18:52

남편과 싸우고 분노를 삭히려고 읽기 시작햇는데 나를 반성케 하는 책이다. 성경보다 낫다. 100자평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boriyi2012 | 2020-12-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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