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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 물감  2021-08-31 00:22  좋아요  l (5)
  • 1등! 제 주위에서 놀숲을 키우는 분은 오후즈음 님이 처음이에요. 흰냥이니까 온순하겠어요ㅎㅎㅎ아닌가...
    페이퍼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키우시는 분들은 다 사연을 갖고계시네요, 저는 그런게 없어서 몬가 억울... 읽어보니까 많이 힘드실 때 냥이에게 위로 받으셨군요. 저도 그 기분을 너무 잘 알겠어서 지금 너무 찡해요😔 지금은 냥이 건강상태 어떤가요?
  • 오후즈음  2021-08-31 00:36  좋아요  l (3)
  • 노르웨이 숲은 3~4년까지 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허피스 1년후까지는 많이 안컸거든요. 이후 허피스가 아주 춥거나 환절기때만 조금 증상이 나오고요 이제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아직 5년이 안되어서 .....아직도 크고 있답니다. ㅎㅎ 집에 엄마가 오시면 매번 얘는 언제까지 크는 거냐고 물어보세요
  • hellas  2021-08-31 00:25  좋아요  l (4)
  • 제 첫 고양이이름도 루키였어요. 18년간 제 옆에서 저를 키워주고 재작년에 떠났지만 매일 생각해요. 루키라는 이름의 고양이! 필히 행복하길!!!:)
  • 오후즈음  2021-08-31 00:40  좋아요  l (3)
  • 18년동안이나 행복하게 있다가 갔겠죠. 먼저 떠난 루키의 행복을 이어받은 이곳의 루키가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hnine  2021-08-31 02:15  좋아요  l (4)
  • 이 글을 읽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루키와 함께 행복하세요.
  •  2021-08-31 05:22  
  • 비밀 댓글입니다.
  •  2021-08-31 07:39  
  • 비밀 댓글입니다.
  • 새파랑  2021-08-31 08:29  좋아요  l (2)
  • 아 고양이 왜이리 귀엽나요ㅜㅜ 완전 예쁘네요😍
  • 잠자냥  2021-08-31 08:49  좋아요  l (5)
  • 학 너무 예쁘네요! ㅎ 전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품종묘 한번 키워보고 싶은 소망이 생길 때가 있어요. 렉돌 같은 애들 ㅎㅎㅎ (우리 애들에겐 비밀입니다!) 간택 당하는 게 아니면 돈으로 고양이를 사올 일은 없을 듯하여 렉돌은 그냥 저의 꿈으로 그치겠지만 일케 예쁜 품종묘들 보면 헤헤헤헤헤 마음이 걍 녹네요.

    그나저나 고양이는 집사들이 고양이를 살리려다가 집사가 살아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역시 고양님들 만세!
  • 오후즈음  2021-08-31 10:43  좋아요  l (4)
  • 아...사실 저도 렉돌이 저의 로망묘였어요. 두번째가 치즈묘였는데 그래선지 치즈묘들에게는 늘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래서 유투브 매탈남님네 치즈 천국집을 엄청 부러워합니다.
    그 집도 도시에서 벗어나 낚시하고 그 고기로 회 떠서 마당에 만들어 놓은 포장마차에 술이나 마시며 살고 싶었는데, 치즈묘가 집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집사의 인생이 바뀌거든요. 고양이란...그런 동물 같아요. 저에게 루키는 저를 살리는 고양이었고 지금도 회사 때려치고 해외로 나가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것이 루키 먹여 살려야 하는 집사의 삶을 살리고 있습니다.

    하.....가끔은 혼자 있고 싶어도 제가 루키가 눈 앞에 안 보이면 찾아 다녀서 분리불안은 고양이가 아니라 집사들이 겪는다고 하던데 진짜인가봐요.
  • 잠자냥  2021-08-31 10:59  좋아요  l (2)
  • 아아아, 렉돌 녀석들... ㅠㅠ 오묘하고 귀여운 녀석들... 다시 사진으로라도 보러 가야지;;;

    아, 저도 매탈남님 알아요. ㅋㅋㅋ 거기 치즈냥 천국.
    제가 유튜브 잘 안 보는데, 매탈남님 건 거의 다 본 거 같아요. 그분이 진짜 처음에 누리 따라가서 누리 자식들 구할 때, 그 먼거리를 미친듯이 걸어가는 거 보고 정말 저분도 고양이한테 홀려네, 홀렸어 했습니다. ㅋㅋㅋ

    사람을 완전 홀려서 삶을 바꾸게 만드는 녀석들, 참 대단해요. 고양이란 존재는.
  • 청아  2021-08-31 09:13  좋아요  l (3)
  • 아앗! 마지막 사진 특히 귀엽네요!
    냥냥이들 찾는 재미 쏠쏠하실듯ㅋㅋㅋ구경 잘했습니다😊
  • 오후즈음  2021-08-31 10:43  좋아요  l (3)
  • 제 핸드폰 바탕화면....가끔 화날때마다 보면 웃음이 나요~ ^^
  • 잘잘라  2021-08-31 11:04  좋아요  l (2)
  • 빙그레 빙그레 하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빵!!! 하하하하하하하 오후즈음 님 올려주신 사진 덕분에 저도 하루 종일 웃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후즈음  2021-09-01 22:59  좋아요  l (0)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 마지막 사진이거든요. ㅋㅋㅋㅋ 슬플때 가끔 보면서 웃어요. 잘잘라님도 즐거움을 드렸다니 기쁩니다~
  • -  2021-09-01 22:26  좋아요  l (3)
  • 아아 죄송합니다.. 제가 방사형처럼 퍼져있는 고양이 릴레이 페이퍼를 찾아다니다 오후님 페이퍼는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구원한 오후님과 루키의 이야기는 코끝이 찡하게 만드네요… 건강해진 루키의 자태도 넘 우아하구! 오래오래 좋은 묘연 이어나가시길 🙏
  • 오후즈음  2021-09-01 23:02  좋아요  l (2)
  • 허피스- 고양이 감기-로 죽을것 같은 루키를 일년동안 병원 치료로 (시간도 그랬지만, 금전적인 것도 상당히 많이 들었던.) 제가 죽을 것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 루키에게 참 감사해요. 사실 임보 한달 정도 되었을때 임보를 종료하고 싶었거든요. 힘들더라고요. 어린 고양이....어찌나 물고 힘들게 하는지...그런데 그 시절이 너무 빨리 지나서 지금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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